[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지난 2일 진행된 2021년 1차 이사회에서 신임 한국프로골프투어(KGT) 대표이사로 김병준(48) 전 KPGA 사무국장을 선임했다.
김병준 대표이사는 KPGA 상근 부회장 직무 대행직도 함께 수행해 KPGA 사무국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게 됐다.
또한 KPGA 투어프로 유달영(55)이 KPGA 전무 이사로 임명됐다.
fineview@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3월05일 15:16
최종수정 : 2021년03월05일 15:16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지난 2일 진행된 2021년 1차 이사회에서 신임 한국프로골프투어(KGT) 대표이사로 김병준(48) 전 KPGA 사무국장을 선임했다.
김병준 대표이사는 KPGA 상근 부회장 직무 대행직도 함께 수행해 KPGA 사무국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게 됐다.
또한 KPGA 투어프로 유달영(55)이 KPGA 전무 이사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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