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미국 변동장세 속 단기투자 수익 노린다면 주목할 종목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3월 8일 오전 12시3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국내외에서 미국 주식시장에 참여하는 개인 투자자들이 늘면서 단기 투자에 대한 관심도 점차 고조되는 가운데,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산으로 인한 경제 재개방 시 오를 수 있는 단기 투자유망종목들이 꼽혀 눈길을 끈다.

7일 CNBC 프로는 지난주 애널리스트들 사이에서 주로 언급된 단기 투자유망종목들 중에서 현재의 변동장세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종목으로 ▲메드트로닉(뉴욕증권거래소:MDT) ▲템퍼 씰리(TPX) ▲식스플래그(SIX) ▲에콤(ACM) ▲컨텍스트로직(나스닥:WISH)을 꼽았다.

치료 및 진단기기 제품을 개발하는 세계 1위 의료기기 업체 메드트로닉은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밥 홉킨스 애널리스트가 단기 유망업종으로는 몇 년 사이 최고의 종목으로 꼽았다. 홉킨스는 의료기술 대기업 중 앞으로 6개월에 걸쳐 가장 강력한 전망을 가진 곳이 메드트로닉이라고 평가했다.

홉킨스는 오는 5월 발표될 실적과 코로나 팬데믹 완화로 수술이 강력한 반등세를 보이는 점 등이 메드트로닉에 상승 촉매가 될 수 있다면서, 현재 118달러 수준인 주가도 앞으로 6~9개월에 걸쳐 140~150달러까지 뛸 수 있다고 평가했다.

월가 애널리스트들 평가 역시 긍정적으로, 투자 전문매체 팁랭크스(Tipranks)에 따르면 메드트로닉에 대한 월가 애널리스트들(최근 3개월 투자의견 제시 16명)의 투자의견 컨센서스는 '강력 매수(Strong Buy)'이며, 목표가는 132.13달러로 제시됐다.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 [사진=로이터 뉴스핌]

매트리스 시장의 선도 업체인 템퍼 씰리는 최근 UBS가 투자의견을 '중립(neutral)에서 '매수(buy)'로 상향조정하면서 관심을 받았다.

아툴 마헤스와리 UBS 애널리스트는 "강력한 산업 트렌드와 지속적인 주가 상승 흐름, 추가 경기 부양 잠재력 등에 힘입어 단기적으로 템퍼 씰리 주가가 오를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템퍼 씰리 주가는 지난 한 주 8% 오르고 연초 대비로는 33%의 상승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마헤스와리는 씰리 매출이 가속화하고 판매 단가도 오르는데다 수입 침구는 줄어드는 등 양호한 여건이 형성되는 데다 주가도 여전히 저렴한 수준이라면서, 템퍼 씰리의 현 주가가 상당히 매력적으로 매수 기회가 왔다고 평가했다.

애널리스트들 평가 역시 마찬가지로, 팁랭크스에 나타난 템퍼 씰리에 대한 월가 애널리스트들(최근 3개월 투자의견 제시 5명)의 투자의견 컨센서스는 '강력 매수(Strong Buy)'이며, 목표가는 39.80달러로 제시됐다.

미국 최대 테마파크 회사인 식스플래그는 올해 들어 주가가 38% 올랐는데, 투자은행 윌리엄 블레어 소속 애널리스트 라이언 순드비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억압 수요가 있고, 백신 보급과 함께 테마파크로 향하는 발걸음이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앞으로 두 달 동안 주가가 추가로 상승 흐름을 펼칠 것으로 내다봤다.

식스플래그가 코로나 팬데믹 극복을 위해 직원 수를 줄이고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등의 자구책을 마련한 점도 향후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보여 현 주가는 여전히 저평가 수준이라는 것이 순드비의 주장이다.

식스플래그에 대한 월가 애널리스트들 시선 역시 비교적 긍정적으로, 팁랭크스에 나타난 식스플래그에 대한 월가 애널리스트들(최근 3개월 투자의견 제시 11명)의 투자의견 컨센서스는 '완만한 매수(Moderate Buy)'이나 목표가는 43.30달러로 낮은 수준이었다.

세계적 엔지니어링 업체인 에콤은 투자은행 키방크가 기대 이상의 올 회계연도 실적 전망 등을 이유로 '비중확대(overweight)'를 제시했다. 팁랭크스에 따르면 월가 애널리스트들 역시 '강력 매수'를 권고했으며 목표가도 64.25달러로 10% 넘게 상방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쇼핑몰 위시(WISH)를 운영하는 컨텍스트로직에 대해서는 투자은행 코웬이 1분기 실적 기대감과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강력한 전자상거래 성장 여건 등에 힘입어 주가가 당분간은 위를 향할 것이라며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 의견을 제시했다.

팁랭크스에 따르면 월가 애널리스트들(최근 3개월 투자의견 제시 12명)의 투자의견 컨센서스는 '강력 매수(Strong Buy)'를 권고했으며 목표가도 26.40달러로 무려 49%에 가까운 상방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kwonji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황대헌 "결승서 플랜B 급변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남자 쇼트트랙 선수로는 처음으로 3개 대회 연속 메달을 따낸 황대헌(강원도청)은 "이 자리에 오기까지 너무 많은 시련과 역경이 있었다. 너무 소중한 메달"이라고 말했다. 황대헌은 "월드투어 시리즈를 치르면서 많은 실패와 도전을 했고, 그런 부분을 제가 많이 연구하고 공부해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도 했다. 황대헌은 15일(한국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옌스 판트 바우트(네덜란드)에 이어 2위로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그는 2018 평창 대회 남자 500m 은메달을 시작으로 2022 베이징 대회에서 남자 1500m 금메달과 남자 5000m 계주 은메달을 땄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황대헌이 15일(한국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시상식에 오르며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6.02.15 psoq1337@newspim.com 황대헌에게 이번 올림픽은 출발부터 쉽지 않았다. 지난해 11월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에서 왼쪽 무릎을 다쳤다. 부상 치료가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올림픽을 준비했다. 이날 결승은 9명이 함께 뛰었다. 황대헌은 "2022년 베이징 대회 때는 결승에서 10명이 뛰었다. 그리 놀라운 상황은 아니었다"며 "쇼트트랙 레이스의 흐름이 많이 바뀌어서 공부도 많이 했고, 계획했던 대로 경기를 풀어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 운영엔 다양한 전략이 있었다. 순간적으로 플랜B로 바꿨다"며 "자세한 내용은 제가 많이 연구한 결과라 소스를 공개할 수는 없다"며 미소를 보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02-15 09:10
사진
최가온이 전한 긴박했던 순간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들것에 실려 나가면 그대로 끝이었어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세화여고)이 가장 아찔했던 순간을 돌아봤다. 최가온. [사진=대한체육회] 최가온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공식 기자회견에서 전날 결선 1차 시기를 떠올렸다. 그는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결선 1차 시기에서 크게 넘어지며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의료진이 내려와 상태를 확인했고, 들것이 대기한 긴박한 상황이었다. 최가온은 "들것에 실려 나가면 병원으로 가야 했고, 그러면 대회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었다"며 "포기하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았다. 다음 선수가 기다리고 있어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잠시만 시간을 달라고 하고 발가락부터 힘을 주며 움직이려 했다"고 말했다. 다행히 걸을 수는 있었지만 코치는 기권을 권유했다. 최가온은 "나는 무조건 뛰겠다고 했지만 코치님은 걸을 수 없는 상태로 보셨다"며 "이를 악물고 계속 걸어보려 했고, 다리 상태가 조금씩 나아져 2차 시기 직전 기권을 철회했다"고 설명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최가온이 13일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1차 시기에서 넘어지자 의료진이 달려와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2026.02.13 zangpabo@newspim.com 1, 2차 시기 연속 실수로 벼랑 끝에 몰렸지만 3차 시기에서 반전이 일어났다. 최가온은 "긴장감이 오히려 사라졌다. 기술 생각만 하면서 출발했다. 내 연기를 완성하겠다는 생각뿐이었다"고 돌아봤다. 그리고 900도와 720도 회전을 안정적으로 연결하며 90.25점을 받아 극적인 역전 우승을 완성했다. 은메달을 차지한 교포 선수 클로이 김(미국)과 관계도 화제가 됐다. 최가온은 "클로이 언니가 안아줬는데 정말 행복했다. 그 순간 '내가 언니를 넘어섰구나' 하는 감정이 몰려왔고 눈물이 터졌다"고 했다. 이어 "경기 전에는 언니가 금메달을 땄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이 복잡했다. 존경하는 선수라 기쁨과 서운함이 동시에 들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부상 직후 재도전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을까. 그는 "어릴 때부터 겁이 없었다. 언니, 오빠들과 함께 타며 자연스럽게 생긴 승부욕이 두려움을 이겨낸 것 같다"며 웃었다. [리비뇨=로이터뉴스핌] 밀라노-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 선수가 지난 12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태극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26.02.13 photo@newspim.com 많은 눈이 내린 경기 환경에 대해서도 담담했다. "첫 엑스게임 때 눈이 정말 많이 왔는데 그때에 비하면 괜찮았다. 경기장에 들어갔을 때 함박눈이 내려 오히려 예쁘다고 느꼈다. 시상대에서도 눈이 내려 클로이 언니와 '이렇게 눈이 내리니 좋다'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몸 상태는 완전하지 않았다. 그는 "무릎이 아주 아팠지만 많이 좋아졌다"며 "올림픽을 앞두고 훈련 중 다친 왼쪽 손목은 귀국 후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올림픽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드리지는 못했다. 기술 완성도를 더 높이고 긴장감을 다스리는 법도 보완하고 싶다"며 "먼 미래보다 당장 지금의 나보다 더 나은 선수가 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최가온. [사진=올댓스포츠] 가족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최가온은 "아버지가 내가 어릴 때 일을 그만두고 이 길을 함께 걸었다. 많이 싸우기도 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함께해줘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 같다"며 고개를 숙였다. 귀국 후 계획을 묻자 "할머니가 해주는 밥을 먹고 싶다. 친구들과는 파자마 파티를 하기로 했다"며 수줍게 웃었다. 금메달과 함께 포상금과 고급 시계를 받게 된 데 대해서는 "과분한 것들을 받게 돼 영광이다. 시계는 잘 차겠다"고 말했다. 스노보드 꿈나무들에게는 "하프파이프는 즐기면서 타는 게 가장 중요하다. 다치지 말고 즐기면서 탔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들것 앞에서 멈추지 않았던 17세의 선택은 결국 한국 설상 종목의 새 역사가 됐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4 22: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