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에서 지인 간 감염 등으로 5명이 확진됐다.
대전시는 25일 20대 5명(대전 1235~1239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2명(대전 1235·1239번)은 지난 22일 확진된 20대(대전 1227번)와 접촉한 뒤 감염됐다.
3명은 서울 동작구 1287번 확진자와 관련됐다.
대전 1236번은 지인(서울 동작구 1287번)과 접촉했다.
대전 1236번의 또 다른 지인 2명(대전 1237~1238번)도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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