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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300억원 인센티브 지급..."인재 중심 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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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에 따라 한도 없이 지급하는 개발 인센티브 제도 운영
인재 경쟁력 및 역량 강화를 위한 과감한 변화 지속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크래프톤은 중요 경영 방향인 '인재 중심 체계'의 일환으로 업계 상위 수준의 인센티브 지급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지난달 '제작의 명가'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방향성과 변화를 제시하고, 이를 위해 "인재에게 전폭적인 투자를 하고, 도전을 통해 구성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집중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번 인센티브 지급도 '인재 중심 체계의 강화'라는 방향성에서 진행됐다.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크래프톤 김창한 대표 [사진=크래프톤] 2021.02.25 iamkym@newspim.com

크래프톤은 지난해 성과에 대한 보상으로 이날 해외 거점 오피스 구성원들을 포함해 총 300억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이 중 펍지 스튜디오 구성원들에게 집행된 인센티브는 개인별 연봉과 대비해서 평균 30% 수준이다. 

올해에는 조직의 성과를 구성원들과 함께 나누고, 업계 상위 수준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는 보상 방향성에 따라 인센티브 제도도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 프로젝트의 성과에 따라 한도 없이 지급하는 '개발 인센티브' 운영 외에도 각 사업과 조직의 특성을 고려해 보상 제도 전반을 새롭게 마련한다. 

조직의 성과에 기여도가 높은 구성원에게는 더 많은 인센티브를 차등 보상하는 것도 포함돼 있다. 뿐만 아니라 구성원들이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에 몰입하고 기여할 수 있도록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등의 장기 보상 제도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앞서 크래프톤은 지난달 업계 최상위 수준의 기본급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개발직군(엔지니어), 비개발직군의 연봉을 일괄 2000만원, 1500만원 인상하고, 신입 대졸 초임도 각각 6000만 원, 5000만 원으로 상향 책정했다.

게임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PD 양성 프로그램'도 신설된다. 글로벌 지식재산권(IP)인 배틀그라운드의 개발을 이끈 바 있은 김창한 대표가 CPO(Chief Producing Officer)로서 직접 프로그램을 지휘하고, 시니어 PD들도 코칭에 참여한다. PD로서 자질이 있는 신입 및 경력 개발자들이 게임제작에 대한 이해를 키우고, 각자의 크리에이티브를 실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작품으로 제작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양성하는 제도이다.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대규모 채용도 다음 달 실시한다. 기존과 같이 각 프로젝트나 직군별 채용을 진행하면서 동시에 회사의 다양한 도전에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채용 기회를 연다. 개발자 스스로가 참여하고 싶은 프로젝트에 지원, 직접 프로젝트나 팀을 구성할 수 있는 조직인 '챌린저스실'을 신설하고 채용 단계부터 우수 인재를 영입할 계획이다. 챌린저스실은 영입된 인재가 수많은 도전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장려하고자 새롭게 도입한 체계이다.  

김창한 대표는 "지난해 한 해 동안 회사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기여한 우수 인재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해주고 싶었다"며 "경쟁력 있는 인센티브 지급과 함께 앞으로도 함께 도전하며 성취감과 보람을 가질 수 있도록 인재를 위한 제도적인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iamky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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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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