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D-6] 朴 재난지원금 10만원 vs 吳 보증·담보·이자 없는 대출, 현금성 공약 남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박영선 "화끈 지원, 소상공인 5000만원 무이자 대출·재난위로금 10만원"
오세훈 "보증·담보·이자·서류 없이도 소상공인 최대 1억원 대출"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서울 청년 패스'를 도입, 청년 분들에게 40% 할인 요금을 이용가능한 교통 정액권을 발급하겠다. 3700억원대 무임승차 손실도 중앙정부와 협의해 보전토록 하겠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 투표일을 하루 앞둔 1일, 만 19~24세의 교통 요금을 40% 할인하는 공약을 내놨다. 지난해 기준 3709억원으로 집계된 서울 무임승차손실액도 국고 보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의 현금성 공약은 이것만이 아니다. 박 후보는 '화끈한 지원'을 표방하며 ▲소상공인 5000만원 무이자 대출 ▲집함금지 소상공인 임차료 최대 2000만원 무이자 대출 ▲소상공인 임대료 30% 감면 시, 감면액 절반 지원 대책을 내놨다.

여기에 시민 1인당 10만원의 긴급재난위로금을 디지털화폐 형태로 지급하고 청년 출발자금 5000만원을 무이자로 대출하는 방안을 내세웠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2021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달 29일 밤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100분토론을 열고 있다. 2021.03.29 leehs@newspim.com

또 중위소득 120% 이하, 만 19~39세 청년 1가구의 임차보증금 5천만원 이하, 월세 60만원 이하 건물에 월세로 거주하는 무주택자에게 2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 월세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도 했다. 이날 추가로 교통비 40% 할인 내역이 들어간 셈이다.

박 후보 공약 중 구체적인 재원 조달 방안이 밝혀진 것은 재난위로금 10만원 지급안이다. 지난해 세계잉여금 1조원을 활용하면 즉시 지급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그 외 공약은 지난해부터 각국 재정 확대 정책으로 생겨난 유동성을 이용하자고 말한다. 금융권 대출을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보증하거나 이자를 대신 내주는 방법으로 재원을 마련하겠다는 의미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도 현금성 공약이 적지 않다. 매출이 30%이상 하락한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는 1억원까지 무보증·무담보·무이자·무서류 '4무(無) 대출보증'을 지원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여기에 추가로 청년 1인가구 5천명을 대상으로 지원되는 청년 월세지원 대상을 5만명으로 확대하겠다고도 밝혔다.

또 200가구를 한정, 가구별 중위소득에 미달하는 가구에게 미달 금액의 50%를 지원해주는 '안심소득제도'를 시범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의 대출지원 공약도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이자와 수수료를 부담하는 방식이다. 안심소득실험과 청년월세지원은 서울시 재정이 쓰일 것으로 보인다. 오 후보 측이 추산한 안심소득 재원은 40억원, 월세지원액은 1000억원에 이른다.

with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