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GAM] 베일 벗은 바이든 인프라 부양책, 월가 수혜주 톱픽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4월 1일 오전 10시0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기대를 모았던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2조달러 규모 인프라 투자 계획 세부사항이 공개되면서수혜주를 찾기 위한 주식 투자자들의 발걸음도 빨라진 가운데, 월가 전문가들이 매수를 적극 권고하는 톱픽이 가려져 눈길을 끈다.

31일 CNBC 프로는 바이든 인프라 수혜주와 관련해 S&P 1500 종합산업지수(S&P 1500 Composite Industrials index)에 편입된 종목 중 월가 톱픽을 선별했다.

이 중 투자의견의 70%가 매수인 종목 중 향후 12개월 동안 상방 여력이 최소 10%인 종목을 추려냈고, 투자 의견을 제시한 애널리스트가 4명 미만인 곳은 배제했다.

이렇게 가려낸 월가의 인프라 수혜주 톱픽은 ▲선런 ▲머큐리 시스템즈 ▲IAA ▲제네락 홀딩스 ▲퀘넥스 빌딩 프로덕트 ▲커티스 라이트 ▲차트 인더스트리 ▲빌더스 퍼스트소스 ▲다이컴 인더스트리 ▲XPO로지스틱스 ▲레이도스 홀딩스 ▲CACI인터내셔널 ▲팀켄 ▲AAR코프 ▲사이언스 어플리케이션스 인터내셔널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하우멧 에어로스페이스 ▲SPX ▲마스텍 ▲스카이웨스트 등이다.

CNBC가 선별한 월가의 인프라 톱픽 [사진=팩트셋/CNBC재인용] 2021.04.01 kwonjiun@newspim.com

위에 언급된 월가 인프라 수혜주 톱픽은 유틸리티, 산업재, 소비순환, 원자재 및 비즈니스 서비스 업종으로 구성됐다.

그 중 12개월 목표가 상방 여력이 55.8% 가장 높은 종목은 주택용 태양광 업체 선런(Sunrun)으로, 투자의견을 제시한 애널리스트의 80%가 매수를 권고했다. 선런 주가는 클린에너지 종목이 인기를 끈 지난해 무려 402%가 올랐고, 친환경 정책에 방점을 찍은 바이든 행정부 덕분에 올해도 눈부신 흐름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이번 인프라 투자 계획에는 향후 8년에 걸쳐 저렴한 가격의 주택 200만대를 공급하는 내용이 포함됐으며, 저렴한 주택 50만채를 개조하는 별도의 법안에 대한 촉구도 담겼다.

이와 관련해 트루이스트 에퀴티 애널리스트 키스 휴는 이 모든 계획이 실현될지는 의문이지만 주택 건설 관련 업종에 긍정적 분위기가 형성될 것임은 확실하다면서, 주택건설업체 빌더스 퍼스트소스(Builders FirstSource) 등이 시장수익률을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빌더스 퍼스트소스의 경우 투자의견의 92.3%가 '매수'를 권고했다.

이밖에 방산 및 공공분야 정보기술 제공업체인 레이도스(Leidos)도 애널리스트들의 4분의 3 이상이 매수를 추천했고, 1년 목표가 상방 가능성도 20%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레이도스는 2016년 록히드마틴의 정보시스템 부문을 46억달러에 인수하고 지난해에는 방산업체 다이네틱스를 16억5000만달러에 인수하는 등 인수합병(M&A) 부문에서도 눈에 띠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회, 한성숙 청문보고서 채택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했다. 국회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제5차 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백혜련 위원장은 "전날까지가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었다"며 "계속해서 국민의힘 의원님들을 설득하고 함께 합의 채택하기를 요청드렸지만 오늘 이 자리까지도 오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위는 보고서 종합의견 일부 문구를 수정한 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한 후보자가 국무총리로서 적합하다는 다수 의견과 함께, 국민의힘이 청문 과정에서 제기한 부적격 의견도 함께 담겼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 표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거나 반대표를 던지더라도 인준안 처리는 가능한 구조다. oneway@newspim.com 2026-06-30 11:58
사진
골드만삭스 "금 랠리 안 끝났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4개월간 부진했던 금 가격이 올해 랠리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 원자재 리서치 공동 헤드 사만다 다트는 지난 주말 보고서에서 "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Gold is not done)"고 주장했다. 다트와 연구팀은 금이 2022년 이후 123% 상승했다는 점을 짚으면서 "구조적 요인과 향후 경기순환적 요인 모두에 힘입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금 선물 가격 1년 추이 [AI 일러스트=권지언 기자] ◆ "2026년 말 온스당 4,900달러"…중앙은행 자산 다변화가 핵심 동력 연초 대비 금 가격은 6% 이상 하락한 상태로, 지난 1월 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다트는 "구조적으로는 2022년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신흥국(EM) 중앙은행의 자산 다변화가 2026년 말 금 가격 전망치 4,900달러/온스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올해 2~5월 사이 조사 대상 중앙은행 76곳 중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며,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단기 변수는 매파적 연준…ETF 수요는 점진적 회복 전망 다만 경기순환적 측면에서는 단기 역풍도 존재한다. 매파적인 연준 기조가 통화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우려를 잠재우고 있는 데다, 시장이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압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트는 "이러한 역풍은 시간이 지나며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반전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ETF 포지션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연준이 올해는 금리를 동결하고 인하 사이클은 내년 하반기로 미룰 것이라는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과도 일치한다. 다트는 "중기적으로는 서구권의 재정 건전성 우려를 포함한 거시적 변화가 결국 민간 부문의 금 분산투자를 가속화하면서, 금 가격 전망 리스크는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귀금속 가격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금값은 약 24% 떨어졌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지표 악화로 매도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원유 가격이 일부 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노동시장이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거나 연내 추가 인상에 나서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2026-06-30 11: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