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현대백화점면세점은 국내 화장품 스타트업의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서기 위해 인터넷면세점에 K-뷰티 스타트업 전문관인 'H하모니(H.armony)'를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H하모니(H.armony)'에는 코스메슈티컬(화장품에 의약 성분을 더한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제라바이오텍'와 친환경 색조화장품 브랜드 '미크릿' 그리고 제주 화장품 브랜드 '아꼬제' 등 총 20개 브랜드가 입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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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인터넷면세점에 K-뷰티 스타트업 전문관인 'H하모니(H.armony)'를 오픈한다. [제공=현대백화점면세점] 2021.04.13 yoonge93@newspim.com |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이를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까지 K뷰티 스타트업 브랜드 10여 개를 추가로 발굴하고, 입점 브랜드의 중국 플랫폼 내 라이브 커머스를 통한 해외 홍보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향후 우수 브랜드를 선정해 오프라인 매장 입점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현대백화점면세점 측은 "'H하모니'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인지도는 조금 낮아도 기존 입점 화장품 브랜드에 견줘도 탄탄한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을 발굴해 선보인다"며 "이들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글로벌 판매망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외 홍보·마케팅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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