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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靑 확대경제장관회의에 재계 CEO 총출동...이정배·이석희·공영운 등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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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 공영운 현대차 사장
최웅선 인팩 대표, 한국조선해양 가삼현 대표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오는 15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확대경제장관회의에 이정배 삼성전자 사장 등 경제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15일에 확대경제장관회의를 소집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정배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회장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반도체산업협회 회장단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04.09 pangbin@newspim.com

확대경제장관회의는 반도체·전기차·조선 등 주요 전략산업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문 대통령이 긴급 소집했다. 지난 12일 특별방역점검회의에 이어 국정 현안을 다잡아 나가기 위한 두 번째 행보다.
 
확대경제장관회의 참석 장관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은성수 금융위원장 등이다. 이들은 전략산업 도약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이정배 삼성전자 사장,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최웅선 인팩 대표이사, 한국조선해양 가삼현 대표이사, 정진택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배재훈 HMM 대표이사 사장, 황호선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등 경제계 인사도 참석한다.
 
청와대는 지난달 31일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문 대통령이 유영민 비서실장과 이호승 정책실장에게 기업인들과의 활발한 강화를 지시한 이후 경제계 인사들과 소통을 강화하면서 반도체 문제 등에 대한 대응 전략을 논의해왔다.
 
일례로 유영민 비서실장과 이호승 정책실장은 지난 9일 삼성전자 고위임원들과 지난 9일 만나 최근 반도체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12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화상회의를 앞두고 삼성전자 측의 준비 상황 등을 지원하고 조율하기 위한 자리였다. 

nevermi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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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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