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뉴스핌 라씨로] '빅쇼트' 마이클버리, KISCO홀딩스 투자...비츠로셀·조선선재 지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KICO홀딩스 4.5% 지분 보유...국내 상장사 다섯 번째 투자 사례

[편집자] 이 기사는 4월 22일 오전 09시59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영화 '빅쇼트(Big Short)'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투자자 마이클 버리(Michael Burry)가 국내 미드-스몰캡(Mid-Small Cap)인 KISCO홀딩스에 투자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국내 상장사 중 마이클버리가 다섯 번째로 투자한 사례다.

22일 KISCO홀딩스의 지난해 영업보고서 대주주현황에 따르면 SCIONASIA,LP (55만주, 3.0%), SCIONMASTERG7,L.P.(27만71635주, 1.5%) 등이 신규 보고됐다. 투자자 마이클버리 측이 운용중인 사이언에셋 매니지먼트(Scion Asset Management, 이하 사이언에셋)와 특수관계인 헤지펀드다.

KISCO홀딩스 대주주 현황. [자료=KISCO홀딩스 영업보고서]

아직 5%를 넘지 않아 '5%룰(지분이 5%를 넘으면 보유사실을 공시하는 것)'에 따른 지분 공시는 나오지 않은 상태다.

기존 투자 사례에서 사이언에셋 측은 소리소문없이 장내에서 지분을 매입하다가 5%룰에 따라 매입 주체를 드러낸 뒤 추가로 지분을 사들여 '경영참여'를 선언하는 패턴 등을 보여왔다. 이 과정에서 특별히 투자대상 기업을 탐방하거나 접촉 시도를 하지도 않아 투자 배경은 베일에 쌓여있는 경우가 많았다.

투자목적을 '단순투자'에서 '경영참여'로 바꾼 경우에도 특별한 액션을 취하지는 않았다. 대체로 주가가 상당 부분 오르면 차익실현 하는 매매 패턴을 취했다.

KISCO홀딩스 측도 별다른 인식을 하지는 않고 있다. KISCO홀딩스 관계자는 "외국인 주주 중 하나로만 알고 있었다. 탐방을 오거나 주주제안 등 특별한 요청이 온 것이 없다"고 답했다.

[자료출처=각 기업 공시 취합, 각 기업 최근 공시 기준]

마이클버리는 오텍을 시작으로 국내 스몰-미드캡 투자를 해왔다. 오텍에 이어 현대이지웰(현대백화점 인수 이전 투자), 조선선재, 비츠로셀 등에 투자해왔다.

오텍과 현대이지웰의 경우 현재도 5% 이상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반면, 조선선재와 비츠로셀은 올해 들어 지분을 5% 밑으로 낮춰 이후 매매 및 보유 현황은 알 수 없는 상태다. 조선선재는 3월, 비츠로셀은 1월에 각각 4%대로 지분을 낮췄다.

사이언에셋 측이 투자한 업체들은 대체로 가치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종목군이다. 시장의 관심이 높지 않아 다소 소외돼 주가가 저평가 구간에 있지만 자산 매력도가 높거나 해당 분야에서 1,2위 역량을 갖춘 업체들이다.

KISCO홀딩스 주가는 작년 10월부터 오르기 시작했다. 올해 들어서도 가파르게 올라 사이언에셋 측은 이미 상당한 평가차익을 내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 상승률만 23%다. 지주사인 KISCO홀딩스는 자회사들의 주가 상승에 따라 저평가 구간이 해소되는 상황으로 해석된다.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한국철강, 환영철강공업, 대응산업, 서륭 등이다. 한국철강 주가는 올해 78% 급등했다. KISCO홀딩스 관계자는 "지주사여서 자회사 상황이 주가에 반영되는 부분이 있다. 최근 IR 관련해서 특별한 사안은 없다"고 말했다.

 

KISCO홀딩스 최근 1년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

 

 

ssup82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