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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타이어 휠 고의 훼손 타이어전문점 업주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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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고객의 차량 휠을 고의로 훼손하고 교체를 권유한 광주 한 타이어 전문점 전직 업주가 구속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공구를 이용해 고객 차량의 휠을 고의 훼손하고 부품 교체를 권유한 혐의(특수재물손괴·사기 등)로 전 업주 A씨를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또 직원 7명을 불구속 입건해 A씨와 함께 조직적으로 범행에 가담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고객의 타이어를 훼손하는 업주의 모습이 찍힌 블랙박스 [사진=독자 제공] 2021.04.30 kh10890@newspim.com

A씨는 지난해 2~10월 매장을 찾아온 고객 차량의 타이어 휠을 긴 금속 공구를 이용해 구부리는 등 고의로 훼손한 뒤 부품 교체를 유도해 수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 차량 블랙박스에 찍힌 1건의 범행만 시인했지만, 같은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다수의 피해자들의 고소장이 접수되면서 여러 건의 추가 범행이 드러났다.

피해자 대부분은 A씨가 권유한 대로 휠을 교체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이들의 범행은 지난해 한 고객의 블랙박스 영상이 고객이 커뮤니티 '보배드림'을 통해 휠 교체 관련 게시글을 올리면서 드러났다.

이 영상에는 A씨가 타이어 교체작업을 하면서 금속 공구를 지렛대처럼 사용해 휠을 구부리는 모습이 담겼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여죄 외에도 직원들과 공모 관계 등을 보강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h108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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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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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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