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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5월 3일(월)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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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2일 민주당 새 당대표로 선출
문대통령, 코로나19 방역회의 주재...백신 논의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내년 대선을 책임질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의 새 당대표로 5선 송영길 의원이 당선됐습니다. 그동안 쇄신을 강조해온 송 대표가 향후 민주당을 2년 맡게 되면서 대출 조건 완화와, 세제 완화 등 부동산 정책 등에서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송 대표는 전당대회 과정에서 무주택 실수요자에 한해 주택담보대출비율(LTV) 등을 90%까지 상향할 것을 제안하는 등 부동산 규제를 크게 완화할 뜻을 분명히 해온 바 있습니다.

송 대표는 전날 열린 전당대회에서 홍영표·우원식 후보와 접전 끝에 총 득표율 35.60%을 얻어 민주당 사령탑에 올랐습니다. 홍 후보는 35.01%(2위), 우 후보는 29.38%(3위)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송 대표의 또 다른 주요 과제로는 '재보선 후유증 극복'이 꼽히고 있습니다. 대선 경선연기론을 어떻게 풀어갈지도 관심사입니다. 민주당 당헌에 따르면 대통령 선거일로부터 180일 전 후보를 선출해야 한다. 6월부터 경선 일정에 들어가 9월에는 대선 후보를 확정해야 합니다.

다만 안정적 대선관리를 위해 일정을 미뤄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받고 있는 현실이죠. 당헌을 바꿔 4·7 서울시장,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후보를 냈다가 참패한 아픈 경험이 있는 민주당으로서는 또 다시 당헌을 바꾸는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에서 '제2차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를 주재합니다. 지난달 12일 1차 특별방역점검회의에 이어 두 번째죠.

문 대통령은 오는 21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코로나19 총력 대응 체계 구축과 백신 수급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회의를 긴급 소집했습니다.

집권 마지막해를 보내고 있는 문 대통령이 방미 일정에서 코로나19 극복 문제와 관계 회복의 조짐이 보이지 않는 북미 관계 해법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로 선출된 송영길 후보가 지난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임시전국대의원대회에서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당기를 받아 흔들고 있다. 2021.05.02 dlsgur9757@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청와대통신] 한미정상회담 앞둔 문대통령, 오늘 '코로나19 특별방역점검회의' 주재/뉴스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일 기준으로 606명, 1차 백신 접종자는 3만9169명 증가한 339만5104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 점검회의를 직접 주재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에서 '제2차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를 주재한다. 지난달 12일 1차 특별방역점검회의에 이어 두 번째다.

'비핵화 이슈부터 코로나 협력까지' 한미정상회담 핵심 의제는?/이데일리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간 한미 정상회담이 21일로 발표되면서 최우선 의제에 세간의 관심이 쏠린다.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두 정상이 처음 얼굴을 맞대는 자리라는 점에서 다양한 현안들이 포괄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한·미 회담 앞 대북전단 암초… 문 대통령 어깨 무거워졌다/국민일보
오는 21일(현지시간)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대북전단 암초'를 만난 문재인 대통령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탈북단체가 이른바 대북전단금지법(남북관계발전법)을 어기면서 대북전단을 살포하고, 북한이 이에 강하게 반발한 상황이다. 한·미 정상회담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을 만나 북·미 대화 재개를 설득하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재가동을 위해 전력을 다 하려던 문 대통령의 고민도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미 모두에 경고장 날린 北…'관망 기조' 끝내나/노컷뉴스
북한은 2일 노동당 김여정 부부장과 외무성 권정근 미국 담당 국장, 외무성 대변인 명의의 담화 하나씩을 각각 연달아 발표하며 한국과 미국을 향해 동시에 경고장을 날렸다. 이는 미국이 30일(현지시간) 대북정책 검토를 마쳤다고 밝힌 바로 다음 날 나온 공식 입장이다.

[단독] 대통령경호처, 위험물질 '원자색깔'로 판별 기술 세계 첫 개발/국민일보
대통령경호처가 세계 최초로 엑스레이(X-ray)를 통과하는 물체의 원자 색깔을 판별해 위험물을 인지하는 검색 기법을 개발했다. 물로 위장한 황산이나 주스로 위장한 염산 등 형태를 바꾼 위험물을 사전에 차단하는 길이 열린 것이다. 경

'과잉방역' 육군훈련소, 입영 첫날 샤워허용키로…내일부터 시행/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과잉방역 질타를 받은 육군이 논산 육군훈련소를 포함한 모든 신병교육기관에서 입영 첫날부터 샤워를 허용하기로 방침을 바꾼 것으로 2일 확인됐다.

송영길 "위기 인정하고 승리 위해 변화"/조선일보
더불어민주당 새 당 대표로 송영길 의원(5선·인천 계양을)이 2일 선출됐다.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전국대의원대회에서 송 대표는 대의원·권리당원 투표와 당원·국민 여론조사 합산 결과 득표율 35.60%로 1위에 올랐다. 홍영표 의원은 득표율 35.01%를 기록해 박빙의 격차로 2위에 그쳤고, 우원식 의원은 29.38%로 3위였다.

[정가 인사이드] 민주당 송영길호, 실수요자 LTV·DTI 대폭 완화할 듯/뉴스핌
그동안 쇄신을 강조해온 송 대표가 향후 민주당호의 2년을 맡게 되면서 대출 조건 완화와, 세제 완화 등 부동산 정책 등에서 큰 변화가 예상된다. 송 신임 민주당 대표는 그동안 전당대회 과정에서 무주택 실수요자에 한해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을 각각 90%까지 상향할 것을 제안하는 등 부동산 규제를 크게 완화할 뜻을 분명히 해왔다.

'친문 일색 지도부' 피했지만 '친문 성공 방정식' 통했다/한겨레
예측불허라고는 했지만 그야말로 혼전이었다. 2일 치러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선 송영길·홍영표 1~2위 후보가 겨우 0.59%포인트 차로 희비가 엇갈렸다. 세 후보 중 가장 지지세가 약하다고 했던 우원식 후보도 30% 가까운 득표율로 존재감을 보여줬다. 하지만 이번 전국대의원대회를 결과를 좌우한 건 역시 '친문'이었다.

5명 중 3명 '친문'…검찰·언론개혁 요구 거세질 듯/경향신문
더불어민주당의 5·2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최고위원들 구성을 보면 '친문(재인)계'의 승리로 평가된다. 새 지도부에서 친문계 지지층이 바라는 검찰·언론개혁 등 요구가 더 거세게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전당대회 투표결과, 김용민·강병원·백혜련·김영배·전혜숙 후보(득표율 순)가 최고위원으로 뽑혔다. 김용민 후보가 17.73%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문자폭탄, 새 친문-반문 갈등"… 민주당 내홍, 탈당 논쟁까지 번져/동아일보
"'문자폭탄'을 둘러싸고 당내 새로운 '친문'과 '반문'이 생기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2일 최근 민주당 상황을 이렇게 표현했다. 친문(친문재인) 강성 지지층의 문자폭탄을 둘러싼 논쟁이 격해지면서 당내에 '친문(친문자폭탄)'과 '반문(반문자폭탄)'이라는 새로운 갈등 전선이 생겼다는 의미다.

국민의힘 비영남 대표에 힘 실리나/서울신문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에 영남권 중진 김기현(4선·울산 남을) 의원이 당선되면서 다음달 치러질 전당대회 판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도로 영남당' 논란을 고려해 비영남권 후보에게 힘이 실릴 것이란 분석이 나오지만 다른 변수도 복잡하게 얽혀 있어 예단은 쉽지 않아 보인다.

김기현 "여당 대표 출마했던 김부겸 총리 안돼, 다시 추천하라"/중앙일보
김기현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는 2일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정치적 편향성을 문제 삼으며 "중립적 인사를 재추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총리 후보자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출신이고 당 대표 선거에도 출마했던 분"이라며 "그런 분을 총리로 추천한 점이 매우 유감스럽다. 매우 부적절한 인사"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 오찬 제안에...김기현 "무작정 식사만 하면 국민 실망"/한국일보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일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오찬회동에 대해 "아무런 준비 없이 무작정 식사만 하자고 해서 될 일이 아니다"라며 "정중히 양해를 구했다"고 밝혔다. 시기적으로 적절치 않다는 취지였지만, 향후 대여 관계에 대한 김 원내대표의 복선이 깔려 있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

[금주의 정치권] 김부겸·노형욱 인사청문회…법사위원장 선출도/뉴스핌
청문회 정국이 본격 열린다. 국회는 오는 6일부터 이틀간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연다. 문재인 정부의 각종 실정을 겨냥한 야권 공세가 쏟아질 전망이다. 특히 부동산 정책 실패와 4·7 재보궐선거 민주당 참패요인으로 꼽힌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태도에 대한 야권의 질타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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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로저스 대표 위증 고발 요청"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회 도중 "국정원이 오늘 청문회를 모니터링하던 중, 청문회를 지켜보던 국정원장이 로저스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 달라고 과방위에 요청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며 "구체적인 위증 내용도 함께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은 간사에게 전달해 내일 청문회 종료 시점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0 pangbin@newspim.com 로저스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쿠팡이 정부 및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정보 유출자를 접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희는 피의자와 연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 그 기관(국가정보원)에서 피의자와 연락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명확한 지시나 명령이 있었느냐'는 추가 질의에는 "명령이었다. 지시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누구와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이름은 없지만 해당 이름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로저스 대표는 해킹에 사용된 장비의 포렌식과 관련해서도 "정보기관이 복사본을 보유하고 있고, 원본은 경찰에 전달했다"며 "그 기관이 별도의 카피를 만들어 우리가 보관하는 것도 허락했다"고 말했다. 또 '셀프 면죄부 조사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부 지시에 따라 한 조사"라며 "이사회도 한국 법에 따라 협력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측은 로저스 대표의 주장과 선을 긋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포렌식 검사와 로그 분석의 주체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이라며 "국정원이 지시하거나 조사를 주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국정원은 증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과정에서 훼손이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를 조사 지시나 개입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국정원도 별도의 입장을 내고 로저스 대표의 발언을 부인했다. 국정원은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어떠한 지시를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에 의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국가안보 위협 상황으로 인식해, 관련 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한 바는 있다"고 설명했다. mkyo@newspim.com 2025-12-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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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하는 일이며 실체파악 잘 못했다"라며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5.12.30 yym58@newspim.com   2025-12-3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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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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