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4일 0시13분께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유등리 단독주택 내 법당에서 불이 났다.
4일 0시13분께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유등리 단독주택 내 법당에서 난 불. [사진=창원소방본부] 2021.05.04 news2349@newspim.com |
불은 주택 1층과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추산 12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3시간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법당 내부에 있던 두사람이 긴급대피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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