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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경북 6개 시·군서 33명 확진...김천 단란주점·포항 A初·B中 집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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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15, 포항7, 경산4, 칠곡4, 구미2, 경주1 명
김천시, 지역 유흥주점 등 영업주·종사자·이용자 진단검사 '행정명령'

[김천·포항·경산·칠곡·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5월 들어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이어지는 경북권에서 밤새 코로나19 신규확진자 33명이 추가 발생해 1일 발생 30명대를 넘어섰다.

특히 대형마트와 학교 등 다중이용시설과 단란주점, 종교행사 등 중점관리대상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지역확산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20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 33명은 모두 지역감염 사례로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4554명으로 가파르게 증가했다.

경북 김천시의 코로나19 방역대책 브리핑[사진=김천시] 2021.05.20 nulcheon@newspim.com

◇ 김천 = 김천에서는 밤새 지역 소재 S 단란주점 연관 9명이 추가 확진되고 유증상 감염 사례 6명 등 15명이 한꺼번에 발생했다.

김천시와 보건당국은 지역 소재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노래연습장 영업주와 종사자에게 20일부터 22일까지 진단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또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지역 소재 유흥주점 등 이용자도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행정명령했다.

김천시는 또 역학조사를 통해 확인된 지역 내 동선 등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공개하고 방문자나 이용자는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독려했다.

김천시와 보건당국은 유증상 감염자의 정확한 감염원과 지역 내 동선,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김천시의 누적 확진자는 252명으로 가파르게 증가했다.

경북 포항시의 코로나19 선별 검체검사[사진=뉴스핌DB] 2021.05.20 nulcheon@newspim.com

◇ 포항 = 포항에서는 밤새 지역 소재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추가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는 등 '홈플러스 경주점' 연관 우려되던 집단감염이 현실로 나타나면서 교육당국이 해당 확진자 발생 초등학교를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고 진단검사를 해당 학교 학부모들로 확대하는 등 방역당국이 지역확산 차단에 총력을 쏟고 있다.

포항에서는 밤새 A 초등학교와 B 중학교에서 교사와 학생 5명이 추가 발생하고 해당 학교 학부모 1명이 확진판정을 받는 등 초파일인 19일 포항에서 신규확진자 7명이 추가 발생했다.

초.중학교 연관 추가 확진자 6명은 포항시가 지난 18일 양성판정을 받은 A초등학교 교사 관련 해당 학교 학생과 교사 등 1600여명에 대한 전수 진단검사 과정에서 나왔다.

또 나머지 1명은 북구 거주 '602번 확진자'로 지난 14일 양성판정을 받은 '포항58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추가 감염됐다.

포항시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부모 등에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A초등학교와 B중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확진자가 나온 초등학생 반 학부모까지 전수 검사를 확대하고, B중학교 전교생과 교직원 700여 명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실시키로 했다.

해당 초등학교는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비대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또 해당 확진자들에 대한 정확한 감염경로와 지역 내 동선 파악 등 심층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포항시는 추가 확진자 발생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검사 결과 등에 따라 검사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7일 검사를 받아 이튿날인 18일 양성판정을 받은 A 초등학교 교사는 경주 거주자로 역학조사 결과 최근 집단 감염이 발생한 홈플러스 경주점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시의 누적 확진자는 599명으로 증가했다.

◇ 경산 = 경산시에서는 밤새 '이슬람 라마단' 관련 4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307명으로 늘어났다.

◇ 칠곡 = 칠곡에서는 지난 18일 양성판정을 받은 '칠곡 145번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추가 확진되고 유증상 감염 사례 1명 등 4명이 추가 발생했다.

칠곡군과 보건당국은 유증상 확진자에 대한 정확한 감염경로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칠곡군의 누적 확진자는 151명으로 증가했다.

◇ 구미.경주 = 구미에서는 지난 18일 양성판정을 받은 '칠곡 145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되고 이달 13일 확진판정을 받은 '구미568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추가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572명으로 늘어났다.

또 지역 소재 대형마트 관련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경주에서는 밤새 '울산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발생해 확산세가 한풀 꺾였다.

경주시의 누적 확진자는 387명으로 증가했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감염 사례 169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24.1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전날의 '주간 일일평균' 22.6명에 비해 1.5명이 늘어나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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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동계올림픽 무엇이 바뀌었나 * 'AI MY 뉴스'가 제공하는 AI 어시스턴트로 요약한 내용으로 퍼플렉시티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이 준비한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소식을 실시간으로 확인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새 종목'과 '새 프로그램'이 대회 얼굴을 바꾸는 첫 무대다. 기존 강국 구도와 메달 판도를 흔들 변화들이 이번 겨울 설원과 빙판 위의 숨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스키모의 여제 에밀리 하롭. [사진 = 에밀리 하롭 SNS] ◆ 스키마운티니어링 첫 올림픽…'스키모'가 여는 새 시장 가장 상징적인 변화는 스키마운티니어링, 이른바 '스키모'의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이다. 스키를 착용한 채 가파른 산악 지형을 오르고, 다시 내려오는 이 종목은 알프스와 피레네 등 유럽 산악 지역에서 레저 스포츠와 엘리트 스포츠가 동시에 성장해 온 종목이다. 프랑스와 이탈리아, 스위스가 전통적인 3강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피레네 산맥과 맞닿아 있는 스페인 역시 빠른 성장세로 이들을 추격하고 있다. 자연환경과 문화적 배경이 경기력으로 직결되는 종목 특성상, 첫 올림픽 무대부터 유럽 국가들의 강세가 예상된다. 스키모의 여제 에밀리 하롭. [사진 = 에밀리 하롭 SNS] 산악스키에 걸린 금메달은 총 3개다. 세부 종목은 남녀 스프린트와 혼성 계주로 구성됐다. 스프린트는 약 3분 내외의 짧은 코스에서 진행되지만, 고도차 약 70m 구간을 빠르게 오르고 내려와야 해 폭발적인 체력과 기술이 동시에 요구된다. 특히 스키와 장비를 벗고 착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작은 실수가 순위를 바꿀 수 있어, 이 장면이 종목의 최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남녀 스프린트는 2월 19일(현지시간)에 열리고, 혼성 계주는 21일에 치러진다. 혼성 계주는 남녀 선수 한 명씩 두 명이 팀을 이뤄 코스를 두 차례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랑스의 에밀리 하롭처럼 세계선수권과 월드컵을 휩쓴 선수들은 이미 '올림픽 역사상 첫 금메달리스트'라는 상징적인 자리를 놓고 치열한 물밑 경쟁에 들어갔다. 코스 난이도와 고도, 눈 상태에 따라 전략이 크게 달라지는 종목 특성상, 기존 설상 종목과는 전혀 다른 유형의 체력과 경기 운영 능력을 지닌 선수들이 주목받을 가능성도 크다. ◆ 여자 스키점프 라지힐, 마침내 정식 무대 여자 스키점프 라지힐의 올림픽 정식 편입 역시 주목할 만한 변화다. 지금까지 여자 선수들은 노멀힐 종목에만 출전할 수 있었고, 라지힐은 남자 종목으로만 운영돼 왔다. 하지만 세계선수권과 월드컵에서는 이미 여자 라지힐 경기가 정착된 상황이었고, 올림픽 편입이 늦었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였다. 여자 스키점프 라지힐의 간판 스타인 니카 프레우츠. [사진 = 프레우츠 SNS] 이번 밀라노 대회에서 라지힐이 추가되면서, 여자 점퍼들은 보다 다양한 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증명할 수 있게 됐다. 슬로베니아의 니카 프레우츠처럼 최근 몇 시즌 동안 라지힐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둔 선수들은 개인전은 물론 혼성 단체전까지 동시에 메달을 노릴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여자 라지힐 도입은 단순히 종목 하나가 늘어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남자·여자·혼성 종목을 모두 소화해야 하는 만큼, 선수층이 고르게 형성된 국가가 유리해진다. 특정 에이스 한두 명에 의존하던 팀보다는, 전체적인 육성 시스템이 탄탄한 국가들이 상대적으로 경쟁력을 갖게 되는 구조다. ◆ 루지 여자 더블·혼성 팀 이벤트… '혼성 시대'의 가속화 루지에서는 여자 더블과 혼성 이벤트가 더해지며 메달 구조가 달라진다. 기존에는 남자 더블이 중심이었지만, 여자 더블 편입으로 여자 선수들의 선택지가 넓어지고, 후속 세대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남녀·싱글·더블이 모두 참여하는 혼성 팀 계주는 국가별 '전체 루지 시스템'의 수준을 가늠하는 무대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이번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새 종목으로 뽑힌 루지 여자 더블. [사진 = 밀라노 동계올림픽 홈페이지] 비슷한 흐름은 바이애슬론·크로스컨트리·스키점프 등 다른 설상 종목에서도 이어진다. 혼성 릴레이·혼성 팀 경기 비중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남녀를 따로 떼어 보던 관점에서 벗어나 '한 국가의 전체 저변'과 시스템을 함께 보는 시각이 강해지는 추세다. 이는 동계올림픽 전체가 점점 더 성평등·혼성 중심 구조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기도 하다. ◆ 프로그램 개편이 바꾸는 메달 지도 새 종목과 새 이벤트의 추가는 자연스럽게 메달 지도를 변화시킨다. 스키모처럼 유럽 산악 국가들이 강한 종목이 들어오면서 이탈리아, 프랑스, 스위스, 스페인 등은 새로운 메달 창구를 확보하게 됐다. 반면 전통적으로 빙상과 구기 종목에 강점을 지닌 국가들은 상대적으로 불리해질 가능성도 있다. 반대로 루지 여자 더블과 혼성 팀 이벤트처럼 기존에 강세를 보이던 종목이 확장되는 경우, 독일과 오스트리아 등 전통 강국들의 우위가 더욱 공고해질 여지도 있다. 종목 성격에 따라 각국의 득실이 분명하게 갈리는 구조다. 프로그램 개편은 선수 육성 전략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혼성 팀 이벤트를 염두에 두고 남녀를 함께 훈련시키는 방식이 늘어나고, 과거에는 상대적으로 관심을 받지 못했던 스키모·루지·스켈레톤 같은 종목에 대한 투자도 점차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각국 올림픽위원회와 경기단체들은 밀라노 대회를 기점으로 어떤 종목이 '효자 종목'으로 자리 잡을지, 또 어떤 분야가 사각지대로 남을지를 저울질하며 중장기 육성 전략을 다시 설계하고 있는 분위기다.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이런 의미에서 '새 겨울 스포츠 지형'을 시험하는 무대다. 스키모·여자 라지힐·혼성 팀 이벤트가 얼마나 흥미로운 경기와 서사를 만들어내는지, 또 어느 정도의 시청률과 팬 관심을 끌어낼 수 있는지에 따라 향후 동계올림픽 프로그램 논의의 방향도 달라질 수 있다. 종목 개편은 단순한 숫자 조정이 아니라, 겨울 스포츠의 미래를 다시 그리는 출발점이다. 그런 점에서 밀라노의 변화는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지켜볼 가치가 있는 또 하나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wcn05002@newspim.com 2026-02-0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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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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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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