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네이버 커넥트재단, AI·SW 실무인재 육성 프로그램 '부스트캠프' 교육생 모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프로젝트 중심 실무교육으로 매년 800여명의 AI·SW 분야 인재 양성
다음 달 중순까지 모집… IT 업계 취업 연계도 지원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AI·SW 교육 프로그램 '부스트캠프 웹·모바일'과 '부스트캠프 AI Tech'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IT업계에서 전문 인력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매년 800여명의 AI·SW 분야 실무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부스트캠프는 지난 2016년부터 진행된 SW 실무교육 프로그램이다. 수료 후 신입 개발자로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도록 현업 개발자 및 전문가가 직접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교육 과정은 '부스트캠프 챌린지'와 한 단계 더 심화된 '부스트캠프 멤버십'으로 나뉘어 총 5개월 동안 진행된다.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네이버 커넥트재단 부스트캠프 모집 [사진=네이버] 2021.05.26 iamkym@newspim.com

작년 '부스트캠프 웹·모바일' 5기는 총 169명이 수료했다. 수료생 중 62%가 네이버를 비롯한 다양한 IT기업에서 개발자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부스트캠프 웹·모바일' 6기는 웹 풀스택(JavaScript), 모바일 iOS(Swift), 모바일 Android(Kotlin) 분야에서 총 3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부스트캠프 AI Tech'를 올해 초 신설해 변화가 빠른 AI 분야에서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난 AI 엔지니어를 육성하고 있다. '부스트캠프 AI Tech'는 5개월 동안 기초 이론 교육부터 프로덕트 서빙(product serving)까지 전체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업스테이지 김성훈 대표, 카이스트 주재걸 교수, 네이버 AI Research 김성동 연구원을 비롯한 국내 최고의 AI 전문가와 교수진이 마스터로 참여해 AI 엔지니어에게 필요한 실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재단은 '부스트캠프 AI Tech'를 통해 매년 500명의 AI엔지니어를 양성할 계획이다. 올해 초 시작된 '부스트캠프 AI Tech' 1기는 다음 달 말 수료를 앞두고 있으며 교육생들의 커리어 연계를 위한 네트워킹 데이가 개최될 예정이다.

'부스트캠프 웹·모바일' 6기와 '부스트캠프 AI Tech' 2기의 모집기간은 각각 다음 달 21일, 13일까지다. 모집 일정 및 세부 커리큘럼은 부스트캠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네이버 커넥트재단 조규찬 이사장은 "IT업계를 비롯한 산업 전반에서 우수한 개발자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국내 최고 전문가와 실무 프로젝트로 구성된 부스트캠프를 통해 더 많은 실무 인재들이 양성돼 활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SW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부스트캠프의 양질의 강의를 경험하고, 부스트캠프 지원자들이 선수학습할 수 있도록 부스트캠프의 강의 일부를 부스트코스에서 무료로 공개하고 있다

 

iamky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