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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D 디데이

[인사] 신한라이프

기사입력 : 2021년06월04일 17:14

최종수정 : 2021년06월04일 17:14

◇ 챕터장

▲고객전략챕터 이후경 ▲채널기획챕터 김종태 ▲고객관리챕터 김윤희 ▲디지털플랫폼챕터 정호준 ▲채널지원챕터 최명복 ▲채널교육챕터 반재욱 ▲마케팅챕터 서상현 ▲WM챕터 정우성 ▲상품기획챕터 류민정 ▲상품개발챕터 최현철 ▲언더라이팅기획챕터 이효미

◇ 소장

▲상속증여연구소 이대희

◇ 센터장

▲WM센터 김형민 ▲고객컨택센터 김동욱

◇ 팀장

▲상품모델링팀 김상모 ▲상품서비스팀 이현성 ▲언더라이팅심사팀 최종석 ▲제휴사업팀 팽용운 ▲제휴마케팅팀 조동현 ▲하이브리드사업팀 박현수 ▲FC1사업팀 홍상표 ▲FC1제도팀 서보균 ▲FC1교육팀 채희동 ▲FC1지원팀 김경훈 ▲FC2사업팀 신경식 ▲FC2지원팀 김범중 ▲GA사업팀 허영재 ▲GA지원팀 임병석 ▲BA사업팀 김호식 ▲디지털기획팀 이현식 ▲디지털혁신팀 신수연 ▲빅데이터팀 김동헌 ▲헬스케어사업팀 이용범 ▲전략기획팀 임현진 ▲일류혁신팀 안세훈 ▲홍보팀 이가원 ▲브랜드팀 송정호 ▲원신한추진팀 오준석 ▲인사팀 황미연 ▲HR혁신팀 임정일 ▲재무팀 정지영 ▲재무지원팀 김민탁 ▲회계팀 양지영 ▲총무팀 송태영 ▲계리팀 모동진 ▲최적가정모델팀 이연진 ▲리스크관리팀 정현철 ▲운영리스크관리팀 김성욱 ▲투자리스크평가팀 김성구 ▲ICT기획팀 김종신 ▲ICT금융개발팀 송성태 ▲ICT디지털개발팀 이민우 ▲고객서비스팀 최영근 ▲보험금심사팀 노태경 ▲SIU팀 강대윤 ▲운용전략팀 윤승환 ▲고객자산운용팀 하영금 ▲특별계정운용팀 이애랑 ▲개인여신팀 심진수 ▲투자금융팀 신운식 ▲증권운용팀 이용혁 ▲글로벌사업팀 김민지 ▲퇴직연금사업팀 고재필 ▲퇴직연금영업팀 우석문 ▲소비자보호팀 김대성 ▲준법감시팀 황정욱 ▲법무지원팀 김경욱 ▲정보보호팀 권욱빈 ▲선임계리사지원팀 장윤희 ▲감사팀 황상원

0I0870948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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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조직 개편 방식 '안갯속'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이재명 정부의 조직 개편 발표가 오는 8월 13일로 정해진 것으로 확인됐다. 국정기획위원회는 이달 말 대국민보고를 할 계획이었지만 미뤄지면서 정부조직 개편의 구체적인 방식은 안갯속이다. 26일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국정위는 정부 조직 개편안 등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하며 막바지 정리 작업 중에 있다. 개편이 유력한 기획재정부와 검찰 조직 등에 대한 추가 검토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이한주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장.2025.07.22 gdlee@newspim.com 국정위는 당초 이달 중 대국민보고 등 주요 일정을 마칠 계획이었다. 국정위의 법적 활동 기한은 60일로 오는 8월 14일까지 활동할 수 있다. 1회 한해 최장 20일까지 연장할 수 있지만 국정위는 조기에 활동을 마무리 하겠다고 했다. 국정위의 속도전에 제동이 걸린 데는 정부의 첫 조직 개편인 만큼 조금 더 신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부와 산업자원통상부의 기후와 에너지 파트를 분리해 기후에너지부를 신설하는 과정에서 각 부처의 반발도 나오는 점 등이 대표적이다. 또 이 대통령이 이달 말에서 내달 초 방미 일정이 잡힐 수 있다는 점도 정부조직 개편이 늦어진 배경인 것으로 전해졌다. 1차 정부조직 개편안에는 기재부의 예산 분리 기능과 검찰청 폐지가 담길 것이 유력하다. 조승래 국정위 대변인은 앞서 "기재부 예산 기능을 분리하는 것과 (검찰청의) 수사와 기소 분리는 공약 방향이 명확하다"고 말했다. 기재부 조직 개편은 ▲예산 편성 기능을 분리해 과거의 기획예산처를 되살리고 나머지 기능은 재정경제부로 개편하는 안 ▲예산처가 아니라 재무부를 신설하는 안 ▲기재부 내에서 기능을 조정하는 안 등이 거론돼 왔다. 이 방안들을 놓고 국정위는 검토하고 있다. 현재는 기획재정부를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로 나누는 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국정위는 초안 등과 관련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는 상황이다. 검찰청 폐지 골자의 검찰 조직 개편안도 이번 조직 개편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이미 여당에서는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는 내용의 '검찰개혁 4법'을 발의했다.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발의한 법안에는 검찰 권력의 핵심인 기소권은 법무부 산하에 공소청을 신설해 여기로 이관하는 내용이 담겼다. 수사권은 행정안전부 산하에 중대범죄수사청을 신설해 이곳으로 넘기기로 했다. 다만 수사권을 행안부 산하에 둘지 법무부 산하에 둘지를 두고는 여권 내에서도 이견이 있어 더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개편 방안을 놓고도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금융위 해체 차원의 '금융위 정책과 감독 기능 분리' 조직 개편안이 유력했다. 그러나 최근 여당에서 기획재정부 내 국제금융 업무를 금융위로 이관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하며 '금융위 존치론'이 급부상하고 있다. 금융위 해체론에 제동이 걸렸다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이 역시도 오리무중인 상황이다. ycy1486@newspim.com 2025-07-2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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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한덕수 자택·총리공관 압수수색"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내란특검팀이 24일 국무총리 서울공관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국무총리실은 이날 문자 공지를 통해 특검팀의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검은 이날 한덕수 전 총리 자택 압수수색에도 나섰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내란 특검 사무실에서 조사를 마치고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5.07.02 leehs@newspim.com 한 전 총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계획을 알고도 이를 묵인 또는 방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특검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한 전 총리 등을 다시 조사한 뒤 구속영장 청구 여부 등을 검토할 전망인 것으로 알려졌다. sheep@newspim.com 2025-07-2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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