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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 뚫은 볼빅... 올 5월까지 동기대비 54% 매출 급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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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매출액 174억2000만원…국내 34%, 해외수출 124% 큰폭 신장세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글로벌 골프브랜드 볼빅이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 현상으로 인한 해외 수출 등의 어려움을 딛고 올해 들어 가파른 매출 증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볼빅 측은 "2021년도 1~5월까지 영업 매출 실적을 마감한 결과, 총 매출액은 174억2000만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113억3500만원 대비 60억8500만원의 매출 실적 증가를 통해 54%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볼빅이 올해 들어 지난 5월까지 지난해 코로나19의 팬데믹 사태를 극복하고 작년 동기대비 54%의 매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제공=볼빅]

볼빅 측에 따르면 이 같은 고공행진은 지난해 동기대비 올해 국내의 경우 119억1400만원으로 34%의 매출 증가세와 함께 해외 수출이 24억5500만원에서 55억600만원으로 무려 124%(▲30억5000만원)의 신장세를 보인 것이다. 특히 코로나 이전의 2019년 같은 기간의 매출 실적을 뛰어넘었다는 평가다. 볼빅은 지금 같은 추세라면 올해 상반기(1~6월)까지 평균 57%의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사실, 볼빅은 2019년 총 445억원의 매출 실적을 기록했지만 2020년 코로나19로 여파로 해외 수출길이 막히면서 총 매출액 378억원으로 역성장 했다. 하지만 올해 들어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 일본 등 해외 골프시장이 더욱 활기를 띠면서 볼빅의 매출 증가 추이 또한 뚜렷한 성장세로 돌아선 것으로 분석된다.

볼빅의 매출 부문은 크게 골프공과 골프용품, 기타상품 등으로 나눌 수 있다. 그 중에서도 골프공 부문이 작년 동기대비 87억1400만원에서 132억8700만원으로 52%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골프용품 또한 36억90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6%의 매출 실적 증가를 나타냈다.

지난해 2/4분기까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골프장 등이 셧다운되면서 고전했던 볼빅은 올해 들어 지난 2월과 본격적인 골프시즌이 시작되는 4, 5월에 매출 신장이 두드러졌다. 1월과 3월은 예년에 못 미쳤지만, 특히 2월에 37%의 매출 증가를 기록한 데 이어 4월 127%, 5월 204%까지 치솟았다. 이 가운데 지난 4, 5월 2개월 동안 골프공 매출액만 놓고 보면 작년의 경우 22억4500만원에그친 반면 올해 같은 기간에는 72억9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함으로써 225%의 폭풍 성장세를 보였다.

이처럼 볼빅의 매출 실적 호조는 지난 41년 동안 축적한 독보적인 골프공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올해 새롭게 선보인 'V-포커스라인'의 3종 우레탄 볼(S3 & S4, XT soft V-Focus Line)을 비롯해 스크린골프와 필드에서 멀티로 사용 가능한 맥스고(maxgo) 등의 성능이 입증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컬러볼의 대명사이자 원조로 평가받는 볼빅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비비드(VIVID)' 컬러볼이 전체 골프공 매출에 큰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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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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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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