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이동걸 산은 회장 "토스에 1000억원 지원…혁신성장 박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4일 온라인 기자간담회서 각종 지원방안 발표
6월말 시멘트 회사 7곳에 1조원 투입키로

[서울=뉴스핌] 홍보영 이보람 기자 =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혁신성장'을 위해 비바리퍼블리카(토스)에 올해 1000억원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동걸 회장은 이날 온라인으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산은은 대한민국의 미래산업을 만드는 차원에서 혁신성장과 녹색금융 등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회장은 특히 "다양한 플랫폼을 만들어 많은 스타트업들이 투자를 받고 새 사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며 "그에 못지 않게 회사의 '스케일 업'이 중요하다. 우리가 주도적으로 스케일업 하면서 스타트업의 후속투자를 통해 '프리유니콘'이 '유니콘'이 될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해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동대문 의류단지가 글로벌화 할 수 있는 역할을 하도록 스케일업을 지원하고 있고 인공지능(AI) 회사에 투자하고 있다"며 "토스 스케일업을 위해서도 1000억원을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지난 2월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1.02.17 leehs@newspim.com

이 회장은 "4차산업혁명 지원을 위해 수 년간 많은 지원을 했는데 최근엔 '포스트코로나'를 대비, 녹색금융의 중요성이 더 높아졌다"며 "녹색금융은 국가 경제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필수적이라 생각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형식적인 부분을 지양하고 실질적 성과를 위해 정부나 다른 정책금융기관, 국제기관, 시중금융기관들과 차별화한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협업해 나갈 것"이라며 "산은은 녹색금융을 누구보다 앞서 실천하기 위해 대한민국 대전환 뉴딜프로그램, ESG 채권, 그린뉴딜정기예금 등 다양한 녹색금융을 강구하고 있다"고 했다.

또 "탄소 저감 기업에 최대 1% 금리를 우대해주는 '탄소스프레드'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며 "이는 탄소감축효과 검증 체계를 만들어 실효성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금융지원을 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그는 "산은은 산업재편과 신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예를 들어 지난 2019년 LG화학과 함께 2차전지 산업 육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금지원을 추진 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한화그룹에 5조원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같은 맥락에서 "6월말 시멘트 산업의 육성을 위해 7개 시멘트 회사에 1조원의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 회장은 "전통산업의 신산업화도 필요한데 대표적으로 물류산업"이라며 "작년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스마트물류센터를 짓는데 2차 버전 사업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폐기물 처리를 등한시 하는데 폐기물 처리 안 될 경우 산업 순환이 안 될 수 있어 환경 폐기물 처리업체에도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이밖에 한국데이터신용협회에 대한 50억원 지원, 인도네시아 정부 민간투자사업 지원, 내부의 디지털 역량 강화 등에 대해 설명했다.

brlee1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사진
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