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오늘의 정치뉴스] 6월 18일(금) 석간 리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윤석열, 27일 대선 출마 선언 전망..."입당은 그 이후"
민주당, 경선연기 두고 진통 이어가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선 주자 등판이 임박해가고 있습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이동훈 대변인을 통해 "영향력 있는 분들 만나 다양한 목소리 듣겠다"며 "시장 다니며 오뎅 먹는 것 아니다. 입당 여부는 그 이후 판단할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의 대선 도전 선언은 빠르면 오는 27일이 될 전망입니다. 다만 국민의힘 입당에 대해서는 "경거망동하지 않고 태산처럼 신중하게 행동할 것(물령망동 정중여산·勿令妄動, 靜重如山)"이라고 표현하며 일단 선을 그었습니다.

8월 버스론을 강조하며 조기 입당을 압박하고 있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의 기싸움이 본격화되는 것 같습니다.

또 한명의 야권 비정치권 대선 주자로 거론되고 있는 최재형 감사원장도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한 질문에 "생각을 정리해서 조만간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전면 부정이 아닌 입장을 정리해서 밝히겠다는 그의 발언에 대선 출마 여부를 고심하고 있다는 해석이 더 짙어질 것 같습니다.

더불어민주당도 대선 경선 문제로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당 지도부는 당초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경선 연기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계를 중심으로 한 소속 의원 60여명이 경선 일정을 논의할 의원총회 소집을 요구하면서 결국 결정을 미뤘습니다.

현재 가장 유력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는 예정대로 9월 선출을 주장하고 있고, 그를 추격하는 후보들은 선출 일자를 늦추자고 압박하고 있는 양상입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최재형 감사원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1.06.18 kilroy023@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여론조사] 문대통령 지지율, 1%p 하락한 38%...유럽 3개국 순방효과 없어/뉴스핌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지지율이 소폭 하락세를 보이며 유럽 3개국 순방 효과를 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38%가 긍정 평가했고 53%는 부정 평가했다.

문 대통령 순방 마친 후 귀국…백신외교·新산업 협력 약속 등 성과/국민일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과 오스트리아·스페인 국빈방문 등 6박 8일간의 유럽 순방 일정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이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18일 오전 귀국한 문 대통령은 지난 11∼13일 영국 콘월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 참석한 데 이어 13∼15일 오스트리아, 15∼17일 스페인을 차례로 찾았다.

文 유럽 순방 후 한일관계에 더욱 머리 싸매게 된 靑/한국경제
문재인 대통령이 스페인 상원의사당 도서관에 소장된 조선왕국전도를 보고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보여주는 사료"라고 밝힌 것에 대해 일본 집권당 내에서 반론이 제기됐다고 합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지난 17일 열린 자민당 외교부회에선 문 대통령의 해당 발언에 대해 "(지도에) 그려진 섬은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와는 완전히 다른 것"이라는 반론이 나왔습니다.

美 국무부, 성김 대북특별대표 19~23일 방한 공식 발표…김정은도 화답/뉴스핌
미국 국무부가 17일(현지시각) 오는 19부터 23일까지 성 김 대북특별대표가 한국을 방문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겸 노동당 총비서는 같은 날 한반도 정세의 안정적 관리를 강조하며 대화와 대결에 모두 준비돼 있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 P4G 개막식 영상에 '평양' 지도 넣은 업체 수사의뢰 검토/아시아경제
정부가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개막식 영상에 서울이 아닌 평양 지도를 넣은 업체의 고의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수사 의뢰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18일 기자들과 만나 "동영상이 단순 실수로 들어간 것인지, 고의로 된 건지 업체 설명이 납득되지 않는 면이 있어 외부 전문기관에 수사를 의뢰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北, 南 외교안보 당국자 상대로 지난 5월부터 사이버피싱 공격"/문화일보
북한이 한국원자력연구원에 대한 해킹 공격을 가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사이버 보안 업계에선 북한 해커들이 지난 5월부터 외교·국방·통일 분야 당국자들을 상대로 사이버 피싱 공격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국회 정보위원회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지난 5월 14일 승인되지 않은 외부 IP가 한국원자력연구원 내부망에 무단 접속했다.

민주당, 대선 경선연기 논의 미루기로…"의총 소집 요구 반영" / 뉴스핌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차기 대선 경선연기 관련 논의를 미루기로 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당초 18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경선 연기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었지만, 이낙연 전 대표와 정세균 전 총리계를 중심으로 당 소속 의원 60여명이 경선 일정을 논의할 의원총회 소집을 요구하면서 결정을 미뤘다.

윤석열 "이르면 27일 대권 도전...국민의힘 입당은 민심투어 후 결정" / 뉴스핌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18일 "영향력 있는 분들을 만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은 후 국민의힘 입당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이동훈 대변인을 통해 "영향력 있는 분들 만나 다양한 목소리 듣겠다"며 "시장 다니며 오뎅 먹는 것 아니다. 입당 여부는 그 이후 판단할 문제"라고 밝혔다.

김경수 "이재명도 친문... 경선룰은 유연하게 적용해야" / 조선일보
김경수 경남지사가 18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연기론에 대해 "과거 경선룰은 유연하게 적용돼 왔던 사례들이 있다"며 "어떤 방안이 본선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대선 승리에 도움이 되느냐 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했다.

이준석 효과? 국힘 지지율 30%, 국정농단 이후 최고치[갤럽] / 중앙일보
국민의힘 지지도가 30%를 기록하면서 전주 대비 3%포인트(p) 상승했다. 이는 2016년 국정농단 사태 본격화 이후 갤럽조사에서 나타난 최고치다.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국갤럽은 18일 지난 15~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는 3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법사위는 못준다는 與…김기현 "野 맡는 게 상식, 돌려달라" / 중앙일보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8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전통에 따라 법사위원장을 야당이 맡도록 해야 하는 것이 상식"이라며 "법사위원장을 돌려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그는 "송 대표가 민주당을 진정으로 개혁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국회를 상식에 부합되게 정상화시키는 것부터 실천에 옮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네가 더 꼰대" 공방 벌이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 한국일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서로 상대를 향해 '꼰대와 기득권' 딱지를 붙이기 위해 날선 공방을 벌이고 있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전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대해 "아스팔트 보수들의 막말을 모두 모아놨다"고 꼬집었다.

이준석, 공직후보 자격시험 '마이웨이'…"사실상 상시공천심사" / 문화일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당내 우려에도 불구하고 공직후보자 자격시험을 밀어붙이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 이 대표는 18일 페이스북에 "정당의 기능 중에서 공직후보자 추천은 가장 중요하고도 어렵다. 그래서 완벽한 설계가 필요하다"고 썼다.

입당 예고 번복 소동… 윤석열 '전언 정치' 민낯 / 문화일보
윤석열(사진) 전 검찰총장 측이 18일 "국민의힘 입당은 당연하다"며 7월 중 입당 선언을 사실상 예고했다가 다시 "민심 투어 이후 판단할 문제"라고 한 발짝 물러서 적지 않은 혼선을 빚었다. 윤 전 총장이 지난 3월 이후 100일 넘게 고수해 온 '전언정치'의 폐해가 본격적으로 드러난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윤호중 "7개 상임위 돌려주겠다…법사위는 안돼" / 국민일보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회 7개 상임위원장 자리를 돌려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법제사법위원장은 안 된다는 의사를 명확하게 드러냈다. 윤 원내대표는 1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민주당부터 결단하겠다"며 "21대 개원 국회 당시 원 구성 협상 결렬로 빚어진 국회의 비정상적 상황을 바로잡는 일부터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아빠, 어른되면 만나요"…순직 소방관 딸의 편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경기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6세 딸이 아버지에게 쓴 편지가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은 아버지에게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는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딸의 마지막 편지 18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연수갑)이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사진에는 김 소방위의 딸이 아버지를 향해 직접 쓴 편지가 담겼다. 딸은 "보고 싶은 아빠께"라는 말로 편지를 시작했다. 이어 "아빤 어제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너무 보고 싶네요. 우린 지금 장례식장이에요"라고 적었다. 고(故) 김진석 소방위 딸의 편지. [사진=송영길 의원 페이스북] 이어 "전 알아요.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라며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고 했다. 편지는 "사랑해요. 보고 싶은 아빠. 사랑해요"라는 말로 끝났다. 편지 옆에는 '출동'이라는 글자와 함께 소방차 그림도 그려져 있었다. 송 의원은 조문 이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정사진과 앞에 놓인 6살 딸이 아빠에게 쓴 편지를 보니 눈물이 핑 돈다"며 "소방관의 출근 인사가 마지막 인사가 되는 비극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해본다"고 전했다. ◆ 퇴근 20분 앞두고 출동…화재 진압 중 순직 소방 경력 11년 차인 김 소방위는 지난 16일 오전 8시 38분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했다. 24시간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기까지 불과 20여 분을 남겨둔 시점이었다. 김 소방위를 포함한 선착대원 4명은 건물 3층에 진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나 불길이 확산하면서 2명이 고립됐다. 동료 대원은 구조됐지만 김 소방위는 약 27분 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번 화재로 김 소방위가 숨지고 소방대원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김 소방위는 아내와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과 함께 새집으로 이사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김 소방위를 소방장에서 소방위로 1계급 특진시키고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국립현충원 안장도 지원할 계획이다. kji01@newspim.com 2026-10-18 11:35
사진
GPU 없는 내 PC서 초대형 AI 돌린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과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에서 손을 잡았다. 보통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는 AI 모델을 개인 컴퓨터에서 직접 돌리는 방식이다. 애플과 메타는 15일(현지시간) 메타의 새 오픈웨이트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애플 고성능 데스크톱에서 구동하는 협업을 공개했다. 파라미터가 8160억 개에 이르는 대형 모델이다. 파라미터는 AI가 학습한 내용을 저장하는 단위로, 많을수록 모델이 크고 성능도 높은 편이다. 맥스튜디오 2~4대를 연결하면 코딩이나 영상 분석 같은 작업을 맡길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에 맥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올리고 "뮤즈 스파크 오픈이 존 터너스(애플 CEO)와 애플의 작업 덕분에 새 맥스튜디오에서 훌륭하게 돌아간다"고 적었다. 터너스 CEO는 "이 정도 수준과 규모의 모델을 책상에서 바로 이렇게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다니 놀랍다"고 답했다. 핵심은 모델이 클라우드가 아니라 내 컴퓨터 안에서 돌아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AI를 쓰려면 대형 데이터센터에 깔린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빌려 써야 했다. 맥스튜디오에서 대형 모델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은 애플 칩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신호다. CNBC는 이번 협업이 "AI 칩 시장에서 애플의 힘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이번에 자사 칩의 성능 측정 결과를 새로 공개하고, 하나의 AI 모델을 여러 대의 컴퓨터에 나눠 돌리는 기술 문서도 내놨다. 자체 소프트웨어 도구인 MLX를 통해서다. 개발자는 허깅페이스 같은 사이트에서 복잡한 설정 없이 애플용 모델을 내려받을 수 있다. 뮤즈 스파크 오픈은 애플 기기에서 더 빠르게 작동하도록 조정됐다. 오픈웨이트 모델은 AI가 학습한 결과물이 공개돼 누구나 내려받아 자기 기기에서 돌릴 수 있는 모델이다. 메타는 뮤즈 스파크 오픈이 상업적 이용을 일부 허용하는 조건으로 공개된 모델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CNBC는 이번 조치가 "메타의 재편된 AI 노력에 대한 중요한 신뢰의 표시이며 오픈AI와 앤스로픽에 도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스 최고경영자(CEO)가 15일(현지시간) 애플 맥(Mac) 스튜디오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소셜미디어 X에 올렸다.[저커버그 CEO X 게시물 캡처] 2026.10.16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10-16 04:0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