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KLPGA] '1주 휴식' 박민지 시즌6승이냐 vs '3주연속 2위' 박현경 우승이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맥콜·모나파크 오픈 with SBS Golf 2일 용펑서 개막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한주간 휴식을 취하고 돌아온 박민지가 시즌6승을, 박현경은 시즌2승에 도전한다.

KLPGA투어 2021시즌 12째 대회인 '맥콜·모나파크 오픈 with SBS Golf(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4400만원)'가 2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용평에 위치한 버치힐 골프클럽(파72/6434야드)에서 열린다.

박민지는 한국여자오픈 우승등 시즌 5승이후 한 주 휴식한 후 다시 트로피 사냥에 나선다. [사진= KLPGA]
3주연속 준우승을 한 박현경은 시즌 2승에 도전한다. [사진= KLPGA]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는 올 시즌 9개 대회에 출전해 5승을 기록한 박민지(23·NH투자증권)다.
박민지는 "지난주에 잘 쉬면서 체력운동과 연습을 적절히 병행했다. 또, 대회에 출전하면서 빠진 체중을 다시 찌우기 위해 많이 먹었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컨디션은 좋은 편이고, 샷 감도 지난 5승을 기록했을 때의 감을 유지하고 있는 것 같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신지애 프로님의 KLPGA 단일 시즌 최다승 기록(9승/2007년)에 가까이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매 대회 최선을 다해보겠다"라고 전했다.

3개 대회 연속 준우승을 기록하며 시즌 2승을 노리는 박현경(21·한국토지신탁)도 단단한 채비를 했다. 지난 6월 열린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와 'DB그룹 제35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박현경은 박민지와 2차례의 결승 대결을 벌인 바 있다.

개막 이후 단 한 번의 휴식 없이 전 대회를 출전하고 있는 박현경은 "최근 3개 대회 연속 준우승을 해서 주변 분들이 조급함이 생기지 않냐고 많이들 물어보신다. 우승이 없었다면 심리적으로 힘들었을 것 같은데,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을 기록했기 때문에 조급한 마음보다는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즐겁게 플레이하고 있다. 팬 분들이 웃으면서 플레이하니까 좋다고 말씀해 주셔서 이번 대회도 즐겁게 치는 것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보겠다"라고 밝혔다.

대상포인트 1위, 상금순위 2위를 달리고 있는 장하나(30·비씨카드)는 컨디션 조절 차 이번 대회에 불참하지만, 우승 후보로 손꼽히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골프 팬들을 더욱 즐겁게 할 예정이다. 먼저, 2021시즌 개막전으로 열린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우승자 이소미(22·SBI저축은행)와 지난 '제9회 E1 채리티 오픈'에서 3년 6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린 지한솔(25·동부건설)이 시즌 2승을 노린다.

지난해에는 김민선5(26·한국토지신탁)가 이소영과 성유진(21·한화큐셀)의 거센 추격을 물리치고 1타 차의 짜릿한 우승을 기록하면서 3년 3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해 통산 5승을 한 바 있다.

지난 주 열린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1' 최종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몰아치며 깜짝 우승을 차지한 임진희(23,코리아드라이브)는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임진희는 "샷 감은 지난 대회와 비슷한 느낌이라 기대가 된다. 또 버치힐은 내가 좋아하는 코스다. 아기자기 코스를 좋아하는데, 버치힐이 딱 그런 코스다. 몇몇 홀에서는 욕심이 들게끔 세팅이 되어있는 것으로 아는데, 코스 안에서 욕심을 버린다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했다.

또한,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매 대회 우승 후보로 점쳐지는 안나린(25·문영그룹), 임희정(21·한국토지신탁), 김지영2(25·SK네트웍스), 유해란(20·SK네트웍스) 등이 출사표를 던졌고, 최근 심상치 않은 상승세로 매 대회 상위권에 포진하고 있는 베테랑 이정민(29·한화큐셀)도 약 5년 4개월 만의 우승을 위해 발걸음을 내디딘다.

신인상 경쟁도 점차 가열되는 양상인 가운데, 이번 대회가 신인상 포인트 경쟁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송가은(21,MG새마을금고)이 774포인트로 1위를 달리고는 있지만, 그 뒤를 김희지(20·비씨카드)가 677포인트로 바짝 쫓고 있고, 정지민2(25·대우산업개발)도 576포인트를 쌓고 있다.

신데렐라를 꿈꾸는 선수도 추천 자격으로 출전을 앞두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골프 여제 박세리(44)가 출연하는 국내 최초 골프 오디션 프로그램 '박세리의 내일은 영웅'의 우승자 김서윤2(19)가 그 주인공이다. 올해 2월 준회원으로 입회해 점프투어를 거쳐 4월에 정회원 승격의 기쁨을 맛본 김서윤2가 프로로서 처음 출전하는 정규투어에서 과연 어떤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남부 호우 위기경보 '주의' 상향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정부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확대되면서 기습적인 폭우에 대비해 수해 대응 수준을 끌어올렸다. 행정안전부는 남부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예상치 못한 강한 비가 추가 내릴 가능성에 대비해 16일 오전 7시를 기해 호우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상향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4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해복구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지난해 산불·호우 피해 복구 상황과 재발 방지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사진= 행정안전부] 2026.05.04 photo@newspim.com 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각 관계기관에는 취약 시간대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산사태나 침수 위험 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통제와 주민 대피 조치를 취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활용해 위험 상황 시 행동 요령을 신속히 안내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지리산 인근 지역의 피해를 막기 위해 경남 현지에 현장상황관리관 3명을 긴급 파견했다. 앞서 행안부는 이날 오전 6시 30분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전국 주요 강수 현황과 피해 발생 여부를 점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7시 40분 기준 전남 영암·목포·해남·무안에 호우경보가 내려졌고, 전남광주·경남·제주 곳곳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wonjc6@newspim.com 2026-08-16 10:08
사진
서울 그린벨트 해제 초읽기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7만3000가구 이상 규모의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로 내놓는다. 이르면 다음 달 말 후보지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울 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 얼마나 포함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 서울 그린벨트 해제 여부가 최대 관심 16일 정부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8·13 공급대책′에서 밝힌 연내 7만3000가구+α 규모의 신규택지 공급계획과 관련해 지방자치단체와 막바지 후보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지난 14일 기자간담회에서 7만3000가구 물량에 대해 "행정·실무 절차만 남아 있다"며 조만간 후보지를 발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 및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윤덕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사진 = 뉴스핌DB] 앞서 정부는 서울 강서구 염창공원 일대와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고려대 덕소농장 일대, 경기 광주시 장지동 경강선 광주역 일원 등 3곳을 신규 택지로 확정했다. 이들 지역에서 총 2만7000여가구를 공급하고 2029년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추가 신규택지 7만3000가구+α를 더해 수도권에서 총 23만가구 이상의 추가 공급을 추진한다. 시장의 관심은 서울 그린벨트에 쏠리고 있다. 정부가 추가 택지 확보에 나서면서 그동안 공급 후보지로 꾸준히 거론됐던 지역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서초구 내곡동 예비군훈련장과 강남구 세곡·자곡동 일대, 수서차량기지,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촌 주변이 거론된다. 서울 인접 지역에서는 경기 하남 감북지구가 후보지로 언급된다. 이들 지역은 서울 도심과 가깝고 교통 여건도 비교적 양호해 택지로 활용할 경우 공급 효과가 큰 곳으로 평가된다. 특히 강남권 그린벨트가 포함될 경우 서울 주택 공급을 늘리는 동시에 서울 접근성이 높은 입지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크다. 다만 실제 후보지 선정까지는 넘어야 할 관문이 적지 않다. 서울시는 그동안 주택 공급을 위한 그린벨트 해제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반면 국토부는 주택 공급을 위해 필요한 경우 그린벨트 활용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최근 김 장관이 그린벨트 해제와 관련해 서울시와의 협의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으면서 양측의 입장차도 다시 부각되고 있다. 정부와 서울시의 협의가 원만하게 이뤄지지 않을 경우 중앙정부가 공공주택지구 지정 권한 등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그럼에도 서울시와 지역 주민들의 반발 등을 고려하면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 오세훈·김윤덕 20일 회동…공급 협의 분수령 정부와 서울시 간 협의 결과는 오는 20일 예정된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면담에서 일부 윤곽이 드러날 가능성이 있다. 김 장관은 지난 14일 "오 시장이 요구한 사안 가운데 상당 부분은 수용했고 일부 쟁점이 남아 있다"며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8·13 공급대책 발표 이후 정부와 서울시가 서울 지역 주택 공급 방안을 놓고 공식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이번 회동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시는 그린벨트 해제보다는 정비사업 활성화와 도심 내 유휴부지 활용 등을 통한 공급 확대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정부는 정비사업만으로는 단기간에 필요한 공급 물량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신규택지와 그린벨트 등 가용 부지를 폭넓게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결국 이번 추가 신규택지의 핵심은 7만3000가구라는 물량 자체보다 서울 접근성이 높은 입지를 얼마나 확보할 수 있느냐가 될 전망이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수도권에 7만3000가구 이상의 신규택지가 추가되더라도 서울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에 집중되면 시장의 체감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며 "강남권을 포함한 서울 그린벨트 활용 여부와 정부·서울시 간 협의 결과가 추가 공급대책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leedh@newspim.com 2026-08-16 15: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