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에서 07일 제주맥주(276730)에 대해 '앞날이 기대되는 수제맥주 1호 상장사'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제주맥주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제주맥주(276730)에 대해 '저변을 넓혀가는 국내 1호 수제맥주 상장사. 2021년 목표 판매량은 2천만 리터로 금액으로 환산 시 순매출액 기준 약 490억원으로 추정. 목표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15억원 내외. 향후 1) 기존 주력 채널인 편의점 외 대형마트, 슈퍼체인, 창고형 마트 등 유통 채널 확장, 2) 흑맥주, 라거맥주 출시를 통해 진출 시장 확대, 3) 칼스버그, 기린맥주, 브루 클린브루어리와의 협업을 통한 해외 확장이 기업가치 상승을 주도할 전망. '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2020년 순매출액은 216억원(+195% yoy), 영업손실 44억원 기록하였는데 최근 수제맥주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며 성수기 시즌 공급 차질 문제를 빚 었던 것으로 파악. 보통주 1,036만 주(발행주식수 대비 19%)에 대한 상장 후 1개월 보호예수 가 6월 25일 해제되어 단기 수급 여건은 불안정할 전망.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제주맥주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제주맥주(276730)에 대해 '저변을 넓혀가는 국내 1호 수제맥주 상장사. 2021년 목표 판매량은 2천만 리터로 금액으로 환산 시 순매출액 기준 약 490억원으로 추정. 목표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15억원 내외. 향후 1) 기존 주력 채널인 편의점 외 대형마트, 슈퍼체인, 창고형 마트 등 유통 채널 확장, 2) 흑맥주, 라거맥주 출시를 통해 진출 시장 확대, 3) 칼스버그, 기린맥주, 브루 클린브루어리와의 협업을 통한 해외 확장이 기업가치 상승을 주도할 전망. '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2020년 순매출액은 216억원(+195% yoy), 영업손실 44억원 기록하였는데 최근 수제맥주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며 성수기 시즌 공급 차질 문제를 빚 었던 것으로 파악. 보통주 1,036만 주(발행주식수 대비 19%)에 대한 상장 후 1개월 보호예수 가 6월 25일 해제되어 단기 수급 여건은 불안정할 전망.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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