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 옛 풍문여고 자리에 들어선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사전관람을 예약한 시민들이 입장에 앞서 체온 측정 및 예약 확인을 하고 있다. 서울공예박물관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공예를 다루는 공립박물관으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모든 공예를 한눈에 만날 수 있다. 2021.07.16 dlsgur975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 옛 풍문여고 자리에 들어선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사전관람을 예약한 시민들이 입장에 앞서 체온 측정 및 예약 확인을 하고 있다. 서울공예박물관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공예를 다루는 공립박물관으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모든 공예를 한눈에 만날 수 있다. 2021.07.16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