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19일부터 화이자 백신 맞는 고3, 최대 2일간 출석인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입 응시 조기졸업 예정자도 백신 접종
"1·2차 예방 접종 후 일주일 고강도 운동 피해야"
가슴통증·압박감·불편함·호흡곤란 등 증상 있으면 의사 진단 받아야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2022학년도 대학 입시를 치르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및 고교 교직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19일부터 시작된다. 백신을 접종한 고3 학생들은 이상반응으로 결석하더라도 최대 2일간 출석으로 인정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백신 접종에 따른 교육과정 운영방안'을 시도교육청 및 학교에 안내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수도권 학교들이 전면 원격수업에 들어간 지난 14일 서울 성동구 무학초등학교 5학년 교실에서 선생님이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1.07.14 photo@newspim.com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 기관은 초·중등교육법상 고등학교와 이에 준하는 교육기관인 인가된 대안학교, 미인가 교육시설,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등을 포함하고 있다.

백신 접종 대상자는 재학‧휴학 중인 고3 학생이며, 올해 대입에 응시하는 조기졸업 예정자도 포함하고 있다. 접종 대상 교직원은 재직, 휴직, 파견자를 비롯, 학생과 밀접 접촉하는 모든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학생이 백신을 맞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만큼 안전확보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교육부는 백신접종 전 충분한 사전 교육이 이뤄지도록 질병관리청에서 제공하는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안내 포스터 등 교육자료가 각 학교에 안내됐다.

우선 교육부는 화이자·모더나 백신을 접종한 16세 이상 남성에게서 나타나는 신근염, 심낭염의 위험도 알렸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청소년과 젊은 남성은 1·2차 예방 접종 후 일주일 정도 고강도의 운동 및 활동을 피해야 한다.

특히 백신 접종 후 가슴통증·압박감·불편함·호흡곤란이나 숨가쁨·호흡시 통증·심장이 빠르게 뛰거나 두근거림·실신 등이 새롭게 발생허거나 지속되는 경우 즉시 의사의 진단을 받도록 안내했다.

출석으로 인정되는 기준도 마련했다. 고3 학생들이 백신을 접종한 후 발열 등 이상 반응을 보였을 경우에는 최대 2일간 출석으로 인정된다. 가정 내 건강관리기록지, 학부모 의견서, 담임교사 확인서 등만 제출하면 된다.

백신 접종 후 3일 이상 결석하면 질병결석으로 인정된다. 이 경우 의사 진단서, 소견서 등을 첨부해야 한다.

교육부는 백신 접종일이 속한 주에는 고3 매일등교 원칙을 적용하지 않도록 학교에 안내했다. 또 학교가 여건에 따라 재량 휴업 또는 원격수업을 백신 접종 후 주말을 포함해 최대 4일간 운영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학교는 예방접종센터에서의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접종시간을 분배하고, 소규모로 이동하도록 할 예정이다. 접종 당일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 접종을 연기하도록 학생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을 예의 주시해야 한다"며 "가슴 통증과 호흡 곤란 등이 지속되면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하며, 접종 후 일주일 정도 고강도 운동과 활동을 피해달라"고 당부했다. 

/제공=교육부 wideopen@newspim.com

wideop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서승만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일 서승만 씨를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된 서승만 씨. [사진= 문체부] 2026.04.10 fineview@newspim.com 서승만 신임 대표이사는 방송·공연 연출·극장 운영 분야를 두루 거친 공연예술·콘텐츠 기획 전문가다. 국민대학교에서 연극영화·영상미디어 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행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다. 극단 상상나눔 대표, 소극장 상상나눔씨어터 대표를 지냈으며, 사단법인 국민안전문화협회 회장, 한국공공관리학회 홍보위원장, 행정안전부 홍보대사 등 공공 영역에서도 폭넓게 활동했다. 마당놀이 '온달아 평강아'·'뺑파전', 뮤지컬 '노노이야기'·'터널' 등을 직접 연출한 무대 현장 경험도 갖췄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대표이사가 그간 축적한 현장 경험과 홍보 역량을 바탕으로 국립정동극장의 관광 자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한 공연을 국내 관객을 넘어 세계에 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국립정동극장은 한국 최초 근대식 극장인 원각사 복원을 설립 이념으로 1997년 문을 연 재단법인이다. 전통공연 예술작품의 제작·공연과 국내외 교류를 주요 사업으로 삼아왔으며, 최근에는 전통연희·연극·뮤지컬 등 정동길의 근현대 문화유산을 토대로 서울 도심을 대표하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4-10 14:55
사진
이란, 호르무즈 기뢰 해역 지도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한 해역의 지도를 공개했다고 해사 전문 매체 로이즈 리스트와 알자지라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지도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협 남쪽 절반에 해당하는 사각형 구역을 위험 해역으로 지정했다. 선박은 이란 당국의 사전 허가를 받아 북쪽 항로로만 통과할 수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9일(현지시간) 공개한 호르무즈 해협 기뢰 부설 해역 지도. [사진=이란 누르뉴스] 구체적으로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상 안전 원칙 준수 및 해군 기뢰와의 충돌 방지를 위해, 혁명수비대 해군과의 사전 협조 하에 추후 공지 시까지 첨부 지도에 따른 아래의 대체 항로를 이용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입항 항로는 오만만에서 북쪽 라라크섬 방향으로 진행 후 페르시아만으로 계속 진입하고, 출항 항로의 경우 페르시아만에서 라라크섬 남쪽을 경유한 후 오만만으로 향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도 해협 통행은 사실상 막힌 상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8일부터 9일 오전까지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이란 연계 선박 7척에 불과했다. 평소 하루 양방향 통행량인 135척과 비교하면 사실상 봉쇄 수준이다. 이란 항만해양청도 기뢰 위협을 이유로 선박용 안전 항로 2개를 별도로 공식 지정했다. 이란 외무부 부장관은 영국 ITV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선박이든 항행할 수 있다"면서도 이란 군과의 사전 교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란의 허가 요구가 확인되자 통과를 시도하려던 유조선 한 척이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석유기업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의 술탄 알 자베르 최고경영자(CEO)는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지 않다"며 "접근이 제한되고, 조건부로 통제되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아르세니오 도밍게스 사무총장은 이란이 통행료 징수 체계를 영구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국제 관행에 맞지 않는 별도의 메커니즘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판했다. EOS 리스크그룹의 마틴 켈리 자문실장은 기뢰 부설이 확인될 경우 해협 정상화까지 "최소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계 석유·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이 해협의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wonjc6@newspim.com   2026-04-10 08: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