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임종현 인턴기자 =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애슐리 바티(25·호주·맨앞)가 19일 일본 도쿄 나리타 공항에 도착했다. limjh0309@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19일 17:10
최종수정 : 2021년07월22일 17:47
[도쿄 로이터=뉴스핌] 임종현 인턴기자 =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애슐리 바티(25·호주·맨앞)가 19일 일본 도쿄 나리타 공항에 도착했다. limjh03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