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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연구대상' 수상자 내달 31일까지 공모...상금 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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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재단 홈페이지서 수상 후보자 모집

[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제1회 임성기 연구대상' 수상 후보자 공모가 내달 31일까지 진행된다. 

한미약품그룹 창업주 고(故) 임성기 회장의 철학과 유지를 받들기 위해 설립된 임성기재단은 생명공학과 의약학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내고 신약개발에 기여한 연구자들을 발굴 시상하는 제1회 임성기 연구자상 공모에 많은 추천과 응모를 바란다고 20일 밝혔다.

[사진=한미약품그룹 제공]

임성기 연구대상 수상 자격은 한국인 또는 한국계 인사(해외 거주 포함)로서 성취한 업적들이 생명공학, 의약학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신약개발에 유익한 응용이 가능해야 한다. 수상자에겐 상금 3억원을 수여할 방침이다.

아울러 '제1회 임성기 젊은연구자상' 수상 후보자 공모도 동시에 실시한다. 임성기 젊은연구자상은 임성기 연구대상과 수상 자격이 동일하되 만 45세 미만의 연구자(올해는 1977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를 대상으로 한다. 상금은 각 5000만원이다.

수상 후보자 추천은 임성기재단 이사 또는 임성기연구자상의 시상 분야와 관련 있는 국내·외 전문 학회, 협회, 연구기관 및 대학의 장이거나 해당 분야 전문성을 가진 개인 또는 단체가 할 수 있다.

재단이 구성한 객관적 심사위원회에서 후보자 업적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하며, 재단 이사회 승인을 거쳐 확정된다. 시상은 매년 3월 중에 시행하며, 시상일 및 장소는 추후 공고 예정이다. 공모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임성기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관순 임성기재단 이사장은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해 일생을 헌신한 고 임성기 회장의 철학을 계승하는 매우 의미있는 시상"이라며 "중요한 연구 업적을 쌓고 있는 우수한 연구자들을 발굴해 연구개발(R&D)를 평생의 신념으로 살아오신 임 회장의 유지를 잘 받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m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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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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