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힐스테이트 청주 센트럴' 광폭 주차장 선보여 눈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괘적한 주차공간 특화단지 수요 증가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최근 주차 공간을 늘리고 넓힌 주차 특화 단지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차량 한대가 주차면을 두칸 차지하는 문제를 비롯해 차에서 내리다 옆 차 문을 찍는 '문콕' 사고, 이중 주차 후 연락두절 등 단지 내 주차장에서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공공질서를 훼손하는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처벌할 법안은 마땅히 없다. 국회에서는 '민폐주차 방지 및 응징법'을 잇따라 발의하고 있으나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는 비판이 나온다. 갈등의 진짜 원인은 가구 당 자동차 수의 증가, 커지는 자동차 몸체, 그리고 이를 따라가지 못한 주차 공간에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자동차 등록대수는 2436만5979대로, 2015년(2098만9885대)과 비교하면 16%나 증가했다. 특히 중대형차량의 증가 추세가 가파르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작년 국내 완성차 5개사가 국내에서 판매한 승용차는 137만 4715대이며, 그 중 중대형 차량은 58만6648대다. 이는 2019년(42만7705대)대비 32.7%나 증가한 수치이며, 판매된 차량 3대 중 1대는 중대형차라는 계산이 선다.

차량의 몸집과 수는 점점 더 커지고 있지만, 주차장은 여전히 작아서 문제다. 2019년 3월 1일부터 시행된 주차장법 시행규칙 개정안에서 일반형 주차 칸의 너비는 2.5m, 확장형 주차 칸은 너비 2.6m로 규정하고 있지만, 2019년 이전에 건축된 건물에는 적용되지 않는 부분이라 여전히 분쟁이 끊이질 않고 있는 것이다. 개정 전 주차 칸의 너비는 2.3m로 일반 중형차의 폭이 1.9m정도이고, 문 열림 폭이 60cm인 것을 감안하면 다소 협소하다. 대형차 소유자는 옆 차와의 좁은 간격이 더욱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러한 문제에도 서로 배려하는 것 외엔 마땅한 대안이 없어, 주차 공간이 넉넉하게 확보된 단지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실제로 주차 특화 단지들은 청약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분양에 나서 평균 1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광주 '오포자이 디 오브'는 지하 주차장에 광폭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주차유도시스템을 설치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부산 '초읍 하늘채 포레스원'은 법정 주차 대수 이상인 세대당 1.4대로 주차공간을 여유롭게 확보하고, '모듈 주차장' 설계를 통해 기둥 사이에 차량 2대만 주차할 수 있게 배치해 '문콕' 방지까지 고려하는 등 안전성을 높인 주차공간을 제공했다. 그 결과 지난 13일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1만9356건이 접수돼 평균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청주 센트럴' 투시도

이런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이 이달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청주 센트럴'에 편리하고 여유로운 주차공간이 구비될 예정이어서 주목받고 있다. 해당 단지는 실당 2.36대의 파격적인 주차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며, 총 382대 중 293대를 2.6m의 광폭 주차장으로 계획하고 있어 주차분쟁 걱정 없이 여유로운 주차가 가능하다. 또 별도의 직선형 주차램프를 설계하여, 다른 용도의 주차장과는 완전히 분리되면서 편리하고 안전한 주차환경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지하주차장에 공기청정기능을 갖춘 자동환기시스템이 설치되고, 지하주차장 곳곳에 설치된 인공지능 CCTV카메라는 지하주차장 조명 범위를 조절해 빈 공간으로 주차를 유도한다. 주차장에 사용된 조명은 LED 조명으로 에너지사용량까지 세심하게 신경 썼다.

'힐스테이트 청주 센트럴' 주차장에 적용되는 인공지능 CCTV 카메라 시스템

스마트한 주차 서비스까지 제공된다. 스마트폰으로 주차 현황은 물론 주차 위치까지 확인할 수 있다. 원패스 시스템은 스마트폰 소지로 자동문 열림 및 엘리베이터 호출까지 가능하게 한다. 또한 차종에 따라서는 차량 안에서 음성으로 조명, 난방, 환기, 가스 등 홈 IoT기기 원격 제어가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청주 도심 지역의 주차난은 고질적인 문제로 많은 지역민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 '힐스테이트 청주 센트럴'의 쾌적한 주차환경을 칭찬하는 분들이 많다"면서 "주차 동선도 세심하게 설계한 만큼 주차 환경에 대한 만족도는 매우 높을 것이라 장담한다"고 전했다.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청주 센트럴'은 지상 8~48층에 전용면적 165~187㎡ 총 160실 규모의 하이엔드 생활숙박시설로 구성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whit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47.0%[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7주 만에 소폭 반등해 47.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발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닷새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집계 결과,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47.0%, 부정 평가는 49.2%로 집계됐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오후 경남 진주시 경상대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7.03 지난주 조사 대비 긍정 평가는 0.5%포인트(p) 오르고 부정 평가는 0.3%p 하락했다. 이 대통령 지지율 부정 평가는 3주째 긍정 평가를 앞서고 있다. 긍·부정 평가 격차는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2.0%p) 내인 2.2%p다. '잘 모름'은 2.2%다.  리얼미터는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인 서남·충청·영남권 대규모 지역 투자 발표가 지지율 반등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했다"면서도 "주가 급락과 고환율 등 체감 경기 악재가 이어지면서 상승 폭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진단했다. 지난 2~3일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3.0%(2.0%p↑), 국민의힘이 40.3%(1.7%p↓)를 기록했다. 또 개혁신당 3.0%, 조국혁신당 1.9%, 진보당 1.6%, 기타 정당 3.7%, 무당층 6.5% 순이었다. 양당 격차는 전주 1.0%p에서 2.7%p로 다소 벌어졌으나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유지했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지지율 상승 요인으로 "호남권을 비롯한 대규모 지역 투자와 산업 육성 정책이 구체적인 성과 기대감으로 이어지며, 중도층 표심을 흡수하면서 지지율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원 구성 대치와 지도부 내홍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정부의 호남권 대규모 투자 발표에 대한 강경 대응이 오히려 대구·경북과 보수층의 이탈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고 봤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와 정당 지지도 조사는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4.0%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7-06 09:05
사진
홀란의 노르웨이, 브라질 잡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축구 괴물' 엘링 홀란의 왼발이 '영원한 우승 후보' 브라질을 무너뜨렸다. 노르웨이는 6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루터포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을 2-1로 꺾었다.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28년 만에 본선에 오른 노르웨이는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8강에 진출하는 대이변을 연출했다. 반면 브라질은 1990년 이탈리아 대회 이후 36년 만에 16강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이번 패배로 브라질의 '토너먼트 유럽 팀 잔혹사' 징크스도 이어졌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경기는 초반부터 치열했다. 노르웨이는 전반 3분 만에 외데고르의 패스를 받은 베르그가 브라질의 골망을 흔들었으나 앞선 과정에서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아쉬움을 삼켰다. 위기를 넘긴 브라질은 전반 11분 마테우스 쿠냐가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키커로 나선 브루노 기마랑이스의 슈팅은 노르웨이 외르얀 뉠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뉠란은 방향을 정확히 읽어내며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이후 양 팀은 공방전을 주고받았다. 브라질은 비니시우스와 마르티넬리를 앞세워 노르웨이의 골문을 위협했다. 노르웨이는 외데고르와 홀란의 슈팅으로 맞섰으나 전반은 0-0으로 마쳤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자신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의기양양하게 팬들을 쳐다보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후반 들어 브라질은 엔드릭과 네이마르를 차례로 투입하며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후반 14분 엔드릭의 로빙 슈팅과 후반 17분 기마랑이스의 슈팅이 이어졌지만, 번번이 뉠란 골키퍼의 벽에 가로막혔다. 탄탄한 수비로 버텨낸 노르웨이에는 해결사 홀란이 있었다. 후반 34분 안드레아스 시엘데루프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홀란이 타점 높은 헤더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기세를 잡은 홀란은 후반 45분 아크 정면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작렬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상대 수비를 앞에 두고 골문 구석을 찌른 완벽한 득점이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브라질 선수들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홀란에게 멀티골을 허용한 뒤 낙담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이날 멀티골을 기록한 홀란은 대회 7호골 고지에 오르며 리오넬 메시, 킬리언 음바페와 함께 월드컵 득점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브라질은 후반 추가시간 네이마르가 페널티킥으로 1골을 만회했으나 승부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브라질을 상대로 통산 5경기 무패(3승 2무)의 천적 관계를 입증한 노르웨이는 잉글랜드-멕시코전 승자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psoq1337@newspim.com 2026-07-06 07:2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