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SK하이닉스가 청주공예비에날레 파트너로 합류한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22일 오후 청주시청 직지실에서 SK하이닉스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3000만원 상당의 비엔날레 입장권을 구매해 성공적인 행사개최를 응원하기로 했다.
비엔날레는 개막식을 비롯한 공식 행사 초청과 매체 광고 노출 등 공식 파트너사에 걸맞은 예우를 약속했다.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9월 8일부터 10월 17일까지 40일간 문화제조창과 청주시 일원, 온라인에서 '공생의 도구'를 주제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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