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코로나로 인해 늘어나는 집안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다. 기존 단순한 숙식만을 충족시키면 그만이었던 주거 공간의 개념에서 나아가 홈카페, 홈레스토랑으로 꾸며 홈파티와 문화를 즐기며, 집안을 홈피트니스와 홈오피스 공간으로 이용하는 이들도 많이 늘어났다.
광주광역시 동명동 '더 시그니처 테라스'는 더욱 까다로와지는 거주자들과 투자자들의 기준점을 충족시키는 국내최초 고급 테마형 오피스텔이다.
지하 2층~지상11층 ▲A타입 (41m2, 186세대) ▲B타입 (59m2, 25세대) ▲C타입 (70m2, 25세대), 총 236세대 규모이며 ㈜대흥종합건설에서 시공한다. 일부 세대는 복층테라스 구조가 공급된다.
테라스 옥상 정원과 오프 뮤직 라이브러리가 제공될 예정이어서 지인을 초대하여 여가 시간을 함께 즐기기에 그만이다. 커뮤니티 오피스가 운영되어 멀리 나가지 않아도 비즈니스를 보기에도 좋다.
또 세대 내 시그니처 빌트인과 펜트리가 있어 수납이 최적화되어 있으며, 첨단 네트워크 디지털 시스템으로 방문자 및 세대간, 세대와 관리실간 등의 화상통화가 가능하다. 차량 도착 알림 및 집안 가스, 거실조명, 난방 등을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다. 별도의 셋탑 박스가 없어도 디지털 방송 및 위성TV 수신 시스템 이용이 가능하다.
과거 부촌에서 젊은 광주의 상징으로 새롭게 거듭나고 있는 동명동 중심부에 위치하여 핫플레이스 동리단길, 푸른길공원, 동구청,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공간 아이플렉스, 광주중앙도서관 등 문화공간부터 행정기관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최근 지하철 신설과 문화관광마을 지원 정책 등 여러 호재가 연이어 예고 되어 있다.
'더 시그니처 테라스' S&P컨설팅 정진석 대표는 "더 시그니처 테라스는 삶의 여유를 향유하는 문화 힐링 공간이다"라며 "광주 핫플레이스 동명에서도 가장 중심지에 위치하여 모든 문화 커넥션의 요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더시그니처테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 시그니처 테라스 (The Signature Terr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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