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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아신전'부터 '템테이션 아일랜드'…무더위 날릴 넷플·왓챠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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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전지현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킹덤:아신전'이 드디어 공개됐다. 왓챠에서는 연애 리얼리티부터 '라이더스 오브 저스티스' '진정령 난백' 등 다채로운 장르의 콘텐츠가 찾아온다.

◆ '킹덤' 특별판 아신전, 뜨거운 흥행예감…기후 위기와 대재앙 다룬 '지오스톰' 

'킹덤:아신전' 스틸 [사진=넷플릭스] 2021.07.23 

'킹덤' 시리즈의 스페셜 에피소드 '킹덤: 아신전'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시즌2 엔딩을 장식한 아신의 정체와 조선을 혼란으로 몰아넣은 생사초의 기원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다. K-좀비 열풍의 주인공 김성훈 감독과 김은희 작가, 아신 역의 전지현이 기대치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우연히 생사초의 비밀을 발견하면서 거친 운명의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성저야인 아신을 필두로 세자 이창과 함께 궁을 지켰던 민치록이 과거 북방 군관으로 등장해 이야기를 연결한다. 조선에 인정받기 위해 충성을 다하는 아신의 아버지 타합 등 다채로운 캐릭터도 등장한다. 조선을 피로 물들인 장대한 서사의 시작 '킹덤: 아신전'은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더 라스트 레터' 스틸 [사진=넷플릭스] 2021.07.23 

'더 라스트 레터'는 과거 연인이 주고받은 은밀한 러브레터를 발견한 기자가 세월 속에 묻힌 비밀을 풀어내는 넷플릭스 영화다. 기자 엘리 하워스는 우연히 1965년에 쓰여진 편지 한 통을 발견한다. 성공한 사업가의 아내인 제니퍼 스털링에게 그녀의 남편을 취재하던 신문기자 앤서니 오헤어가 보낸 러브레터로, 편지에는 세상이 비난할 비밀스러운 사랑이 담겨있었다. 그 결말이 알고 싶어진 엘리는 직접 그들의 편지를 찾아 나서고, 결국 각자의 삶을 살고 있는 주인공들을 찾아 나선다. 금단의 사랑을 나눈 제니퍼 스털링과 앤서니 오헤어, 그 편지의 결말과 사랑의 진실은 무엇일지 확인해보자.

'지오스톰' 스틸 [사진=넷플릭스] 2021.07.23

'지오스톰'은 인간이 기후를 조작하면서 시작된 지구의 대재앙을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다. 근미래, 기후변화로 자연재해가 속출하자 세계 정부 연합은 인공위성 조작망을 통해 날씨를 조정할 수 있는 '더치보이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이후 시스템 오작동으로 더욱 심각한 기상이변이 닥쳐온다. 두바이를 덮친 거대한 쓰나미와 홍콩의 용암 분출, 모스크바의 폭염 등 끔찍한 재난이 이어지고, 이는 오작동이 아닌 누군가 시스템을 조작해 재난을 일으키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역대급 폭염을 갱신하고 있는 요즘, 독특한 상상력으로 탄생한 기후 조작 프로그램이 과연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지오스톰'에서 예측해볼 수 있다. 

'무법변호사' 스틸 [사진=넷플릭스] 2021.07.23 

'무법변호사'는 넷플릭스 시리즈 '인간수업',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 등 강렬한 작품을 선보여온 김진민 PD의 스타일리시한 연출과 통쾌한 스토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준기가 무법(武法) 변호사 봉성필로 분해 거대 악에 맞선다.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지닌 배우 이혜영과 최민수가 각각 기성의 이권을 독식하는 판사 차문숙, 깡패 출신의 기업 회장 안오주로 분해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법과 주먹이 난무하는 무법도시 기성을 누비는 무법변호사 봉성필의 활약을 넷플릭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위험한 연애 리얼리티 '템테이션 아일랜드'…액션·중드·휴머니즘 한 눈에

'템테이션 아일랜드' 스틸컷 [사진=Banijay Rights] 2021.07.23 

왓챠가 네 커플을 아름다운 섬으로 초대해 진심을 시험해보는 연애 리얼리티 예능 '템테이션 아일랜드' 시즌 1을 독점으로 선보인다. 각자의 고민과 사연이 있는 커플들은 섬에서 다른 이성과 데이트를 하고, 동시에 연인이 다른 파트너들과 데이트하는 모습을 지켜본다. 낯선 사람들과의 화려한 데이트에 흔들리는 연인과, 낙담하는 파트너의 모습은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템테이션 아일랜드' 시즌 1은 2001년 미국에서 처음 방영된 뒤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동명의 시리즈 2019년 리부트 버전이다. 짜릿한 유혹의 시간이 지난 뒤 서로 계속 사랑할 것인지, 헤어질 것인지를 고민하는 연인들의 선택이 관전 포인트다.

'라이더스 오브 저스티스' 스틸 [사진=TrustNordisk] 2021.07.23

영화 '라이더스 오브 저스티스'가 왓챠 독점으로 공개된다. 아프가니스탄에서 복무 중인 군인 마르쿠스(매즈 미켈슨)는 아내가 열차 충돌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듣는다. 사고 당시 열차에 함께 타고 있던 오토(니콜라이 리 카스)는 친구들과 분석한 증거 자료를 토대로 열차 충돌이 사고를 위장한 테러였으며, 테러의 배후에는 폭주족 갱단이 있다는 사실을 마르쿠스에게 알린다. 계획된 범죄를 단죄하는 매즈 미켈슨의 현란한 액션 시퀀스와 반전이 숨어있는 탄탄한 스토리가 돋보인다.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007 카지노 로얄' '한니발' 등 할리우드 대표 시리즈물에 출연해 인지도를 쌓아온 매즈 미켈슨의 독보적인 연기가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오! 문희' 스틸 [사진=왓챠] 2021.07.23 

'오! 문희'는 어린 딸과 함께 사는 보험조사원 두원(이희준)이 딸의 뺑소니 사고의 유일한 목격자인 치매 노모와 함께 범인을 추적하는 코믹 스릴러 영화다. 딸 보미(이진주)의 뺑소니 사고 유일한 목격자는 치매 걸린 어머니 오문희(나문희)와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 앵자 뿐이다. 근처 CCTV나 블랙박스에는 명확한 사고 장면이 찍히지 않아 경찰 수사는 답보 상태에 빠진다. 뺑소니 범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들 두원과, 치매를 앓는 와중에도 중요한 증거들을 기억하려 애쓰는 어머니 문희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인다. 극 후반부로 갈수록 과거 사연들이 퍼즐 조각처럼 맞춰지는 등 탄탄한 스토리가 감동을 안긴다.

'진정령 난백' 스틸 [사진=왓챠] 2021.07.23 

'진정령 난백'은 중국을 넘어 국내에도 많은 팬을 거느린 중드 '진정령'의 스핀오프 영화다. 청하 섭씨 가문이 칼에게 제사를 지내는 '제도당'에 도굴꾼이 침입하고, 이로 인해 칼의 영혼이 깨어난다. 섭씨 가문의 종주 섭명결(왕익주)은 칼의 영혼을 제압하기 위해 동생인 섭회상(기리)과 함께 제도당으로 향하고, 제도당의 깊숙한 곳에서 강력한 힘을 드러내는 칼의 영혼과 마주한다. 천하를 다스리는 다섯 가문 중 하나인 청하 섭씨 가문의 형제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무협 판타지 고장극으로,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신선한 스토리와 화려한 무협 액션이 돋보인다. 왓챠에서는 '진정령'과 스핀오프 영화 '진정령 생혼' '진정령 난백'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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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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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추가 주주환원 28일 발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하이닉스가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한다. 분기 영업이익이 77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가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대규모 이익을 주주에게 얼마나 돌려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 투자 차익을 활용한 특별배당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6일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투자 차익의 활용 여부가 주요 관심사다. 앞서 SK하이닉스가 약 20조원으로 추산되는 키옥시아 투자 차익 가운데 16조원 가량을 특별배당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은 역대 최대 실적 전망과 맞물려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98조2257억원, 76조964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76% 증가한 수준이다.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주가는 최근 가파른 조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SK하이닉스 주가는 12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고점 대비 약 56% 하락했다.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 등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1일 약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마쳤다. 취득한 주식은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주가 하락으로 주주들의 손실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에게는 역대급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요구도 높아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내년 직원 1인당 수억원대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반면 주가는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실적 개선의 성과를 주주들이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주주환원 정책이 임직원 보상과 주주 이익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하기 위한 재원 운용도 과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했다. 외부 자본 유치 대신 자체 자금을 활용한 투자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이번 발표에서 향후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도 관심이 모인다. syu@newspim.com 2026-10-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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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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