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단디바이오사이언스, 패혈증치료제 글로벌 임상 위한 CRO 계약 체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넥스트사이언스 자회사 단디바이오사이언스가 패혈증 및 슈퍼박테리아 치료제의 임상 1상 진입을 위해 프랑스의 글로벌 임상수탁기관(CRO)인 '유로핀스 옵티메드'와 임상시험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넥스트사이언스 자회사 단디바이오사이언스가 프랑스의 CRO 기관 '유로핀스 옵티메드'와 임상시험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넥스트사이언스] 2021.08.06 lovus23@newspim.com

단디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중인 펩타이드 기반 패혈증 신약물질인 'DD-S052'는 패혈증의 원인인 슈퍼박테리아를 직접 사멸하는 것은 물론 그람 음성균(Gram-negative bacteria) 유래의 내독소(endotoxin) 제거를 통해 싸이토카인 폭풍을 억제하는 2중 작용기전을 보유한 신개념 치료제다.

단디바이오사이언스는 전임상 전문 GLP(비임상시험기준인증기관) 인증시험 기관인 스페인 '아나패스'(Anapath)와 전임상 안전성 시험을 진행함과 동시에 2019년부터 보건복지부의 국책과제인 '미해결 감염성치료제 개발 연구과제'를 수행하면서 약동학, 약력학 및 치료 효능에 대한 많은 데이터를 확보해왔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 유로핀스 옵티메드와 임상시험을 준비한 후 내년 초 프랑스 현지에서 임상 1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유로핀스 옵티메드는 프랑스의 유로핀스 그룹이 1987년에 설립한 CRO로 임상 제제 생산ㆍ분석기관을 보유하고 있다. 임상 1상 수행 누적 건수만 125건에 달하며 글로벌 제약사인 노바티스, 로슈, 사노피 등 다수 글로벌 제약사의 임상시험을 수탁 수행 중이다. 이번 단디바이오사이언스와의 계약을 통해 'DD-S052'의 임상시험 종합 컨설팅부터 의약품 국제공통기술문서 작성, 임상시험 신청서 작성, 임상 승인까지 전 과정을 대행할 예정이다.

유로핀스 옵티메드의 임상규제 책임자인 이브 박사는 "확보된 단디바이오사이언스의 안전성ㆍ치료 효능 데이터를 기반으로 임상시험 신청을 위한 모든 자료를 면밀히 준비해 성공적인 임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민 단디바이오사이언스 대표는 "단디바이오사이언스의 우수한 신약 개발기술력과 아나패스의 전임상 데이터, 유로핀스 옵티메드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내년부터 프랑스를 필두로 유럽 및 각국에서 임상시험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향후 'DD-S052'의 임상 2상 진입을 전후로 다국적 제약사에 기술을 이전하고 글로벌 규모로 임상을 확대해 마땅한 치료 대안이 없는 패혈증 치료에 좋은 선택지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별도로 단디바이오사이언스는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으로 꼽히는 '아밀로이드 베타 플라크'를 타깃함과 동시에 신경세포의 미세섬유를 구성하는 타우 단백질의 변형까지 막아 뇌세포의 인지 기능 저하를 막는 치매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진단키트 플랫폼 개발사인 플렉센스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알츠하이머성 치매 환자들의 혈액을 분석, 각 환자의 혈액 내 표지자(marker)의 발현을 검출해 치매를 조기진단 할 수 있는 진단키트도 개발하고 있다.

lovus2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