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코로나19 확산 불안감에도 아랑곳 없이 8월 1일 중국 수도 베이징 서역 기차역 대합실에 수많은 유커들이 외지로 나가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08.11 chk@newspim.com |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8월 5일 중국 칭하이성 성도인 시닝의 주잉 동충하초 시장에 많은 상인들이 모여 거래에 열중하고 있다. 흥미로운 것은 마스크 착용이 정상인 요즘 세상에 이곳 시장에선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을 한명도 찾아볼 수 없다는 점이다. 2021.08.11 chk@newspim.com |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코로나19 확산 우려에도 수많은 유커들이 중국 칭하이성 시닝 인근의 장족 불교 타얼스 사원을 찾아 관광을 즐기고 있다. 중국은 엄격한 방역 활동을 펼치면서 한편으로는 인구 이동의 퇴로를 열어 서비스 영업 분야의 소비 성장 기조를 유지하는 양동작전을 구사하고 있다. 2021.08.11 chk@newspim.com |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