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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정기구독 서비스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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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주기·이용 횟수·희망 배송일 설정 가능
판매자, 수요 예측 통해 사업 효율 개선 기대

[서울=뉴스핌] 김정수 기자 = 네이버는 스마트스토어 정기구독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부터 네이버쇼핑 이용자들은 반복구매가 필요한 생필품이나 먹거리, 주기적으로 교체가 필요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 29일부터 스마트스토어 법인 판매자들에게 정기구독 솔루션을 제공한 바 있다. 판매자들은 자신의 스토어 운영 상황과 상품 소비주기를 고려해 ▲사전 고객 알림 ▲자동 결제 ▲배송주기를 설정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네이버]

솔루션 오픈 이후 정기배송 옵션을 도입하는 판매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현재 영양제, 이유식을 포함한 식품과 생필품, 반려동물 용품 등을 정기구독으로 받아볼 수 있다.

이용자들은 스마트스토어 상품에 활성화된 '정기구독' 버튼을 눌러 원하는 배송 주기와 이용 횟수, 희망 배송일을 선택해 정기구독을 신청할 수 있다. 여러가지 상품을 구독할 경우 배송 주기를 상세하게 조정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상품별 맞춤일 배송 ▲빨리받기·건너뛰기 등의 옵션을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정기구독 이용 시 일반 이용자에겐 총 2%,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가입자에게는 최대 6%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판매자에 따라 회차별 할인혜택도 제공하기 때문에 반복 구매를 하는 상품이 있다면 네이버 정기구독을 이용하면 합리적으로 쇼핑할 수 있다. 특히 10억개의 상품 DB가 쌓여있는 만큼 향후 이용자들이 누릴 수 있는 정기구독 상품군은 다양해질 전망이다.

네이버 정기구독은 이용자들의 편리하고 알뜰한 소비를 뒷받침하면서 스마트스토어 판매자의 사업 효율도 증대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정기구독이 늘어날수록 판매자들은 수요를 더욱 정교하게 예측할 수 있고 서비스를 개선하는 등 사업 운영에 활용할 수 있어서다. 네이버는 이러한 선순환 구조를 통해 정기구독 참여자를 늘리고 구독 생태계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윤숙 네이버 포레스트 CIC 대표는 "네이버의 정기구독 모델은 판매자와 이용자가 함께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윈윈 구조로 이용자는 반복구매 상품을 저렴하고 편리하게 받아보고 판매자는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고 축적된 데이터로 사업 효율도 높일 수 있다"며 "압도적인 상품 DB에 정기구독 솔루션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시켜 이용자에게 새로운 구독 상품을 추천하고 고객 혜택을 제공하여 네이버에서만 누릴 수 있는 정기구독 경험을 완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reshwate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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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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