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가상통화

속보

더보기

[글로벌 블록체인] 8월 23일 오전 뉴스 브리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댈러스 연준 총재 "美 중앙은행, 언젠가 디지털통화 발행할 것"
뉴욕 자산운용사 누버거버먼, BTC 선물·펀드 투자에 최대 5% 할당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은행장 로버트 카플란(Robert Kaplan)이 "언젠가 중앙은행이 자체 디지털통화를 발행하는 모습을 보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몇년 안에 이러한 일이 발행할 것을 충분히 상상할 수 있다. 현재 연준은 이와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관련 결정을 내리기까지는 아직 멀었으나, 현재 잠재적 영향 등 문제를 연구하고 있다"며 "중국은 이미 자체 실험을 진행 중이다. 이것이 미국이 디지털통화를 발행하게 될 이유"라고 설명했다.

◆뉴욕 자산운용사 누버거버먼, BTC 선물·펀드 투자에 최대 5% 할당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뉴욕 소재 자산운용사 누버거버먼(Neuberger Berman)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에서 운용 중인 1억6400만 달러 규모 상품 전략 펀드의 최대 5%까지 비트코인 선물 및 펀드에 투자할 수 있다는 내용을 추가했다. 앞서 누버거버먼은 11일 BTC 선물 및 펀드 투자를 제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등록된 선물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 선물과 캐나다의 비트코인 ETF에 대한 투자가 가능하다.

뉴욕증권거래소(NYSE)를 중심으로 한 뉴욕의 금융가 [사진=블룸버그]

◆페이팔, 영국서 암호화폐 서비스 출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글로벌 대형 결제 업체 페이팔이 영국에서 암호화폐 거래 및 보유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는 미국 외 지역 첫 암호화폐 서비스 확장으로, 영국 페이팔 사용자는 24일부터 은행 계좌, 페이팔 지갑 내 잔액, 직불카드 등을 통해 비트코인, 이더리움, 비트코인캐시, 라이트코인 등 4개 암호화폐를 거래 및 보유할 수 있다. 영국에서 출시되는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의 최소 매매 단위는 1파운드로, KYC 등 프로세스를 완료한 사용자에 한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페이팔 비즈니스 계정은 암호화폐 서비스 사용을 지원하지 않으며, 페이팔의 미국 암호화폐 서비스와 동일하게 사용자는 구매한 암호화폐를 외부 지갑으로 옮길 수 없다. 앞서 페이팔은 지난해 10월 미국 사용자 대상 암호화폐 거래 및 보유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으며, 지난 3월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이더리움 고래들, 시장 회복에 13.4억 달러어치 ETH 이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이 조정 후 회복세를 나타내는 동시에 BTC, ETH 대량 이체가 발생하고 있다. 전날 41만 1,799ETH(약 13.4억 달러어치)가 5시간만에 6차례에 걸쳐 이체됐으며, 1건의 거래를 통해 1만 BTC(약 4.75억 달러)가 이체되기도 했다. 지난달 최저 1,744 달러에서 거래됐던 이더리움은 한달만에 3,000 달러선을 돌파했으며, 지난달 3만 달러 지지선을 확인한 비트코인은 현재 5만 달러 저항선을 테스트하고 있다.

◆액시 인피니티, 누적 거래량 15억 달러 돌파
댑레이더에 따르면, 액시 인피니티가 NFT 댑 중 가장 높은 15억 달러의 누적 거래량을 나타내고 있다. 크립토펑크, NBA탑샷 누적 거래량은 각각 7.38억 달러, 6.58억 달러로 뒤를 이었다.

◆첫 BTC-모네로 스왑 제공자 등장
모네로 네트워크의 첫 BTC-모네로 아토믹 스왑 제공자가 나타났다고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아토믹스왑은 중앙화된 암호화폐 거래소를 거치지 않고, 서로 다른 블록체인 상의 코인을 직접 교환하는 것을 말한다. 앞서 모네로는 지난 5월 BTC-모네로 아토믹 스왑을 출시한 바 있다. 관련 트윗에 따르면 한 모네로 개인 이용자가 네트워크 상 첫 아토믹 스왑 제공자로 등장했으며, 이를 통해 네트워크 이용자들은 명령줄 인터페이스(CLI)를 통해 스왑을 진행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개발자들은 곧 그래픽 인터페이스로 구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Z폴드8 '300만원 시대' 여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ASP)이 올해 1분기 전년 대비 2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모바일 메모리와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카메라모듈 등 핵심 부품 가격이 급등하면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이 거세 새 폴더블폰은 300만원 시대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8일 삼성전자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해 연간 평균 대비 약 23% 상승했다. 지난해 사업보고서에서 연간 평균 판매가격이 전년 대비 3% 하락했던 것과는 대조적인 흐름이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가격 상승 배경으로는 AI 서버용 반도체 수요 급증에 따른 메모리 공급 부족과 첨단 공정 전환에 따른 부품 원가 상승이 꼽힌다. 삼성전자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 현황에서 모바일AP 솔루션 가격이 전년 대비 약 12% 상승했고 카메라모듈 가격은 약 15% 올랐다고 밝혔다. 특히 모바일용 메모리 가격은 107% 급등했다. 2배 이상 오른 셈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스마트폰 부품 원가(BOM)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10~15% 수준에서 30~40%까지 올랐다.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저전력 모바일 D램인 LPDDR4X와 LPDDR5X는 지난 1분기 가격이 전 분기 대비 58~63% 올랐다.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삼성전자는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 S26 시리즈 가격을 전작 대비 약 6~16% 인상했다. 여기에 지난달에는 갤럭시 S25 엣지와 갤럭시 Z플립7·폴드7 가격도 9만~19만원 가량 올리며 기존 출시 모델까지 가격 인상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는 기본형 가격은 전작 수준을 유지하되 512GB·1TB 등 고용량 모델 중심으로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모바일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2분기 들어 더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폴더블 원가 부담도 커지고 있다.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 매장을 찾아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 S26' 시리즈 [사진=뉴스핌DB]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2분기 스마트폰용 LPDDR4X 가격이 전분기 대비 70~75%, LPDDR5X는 78~83%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상승 폭 보다 더 가팔라질 것이란 전망이다. AI 기능 강화로 스마트폰 한 대에 들어가는 메모리 용량 자체가 늘어나고 있는 데다 메모리 업체들이 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확대에 집중하면서 모바일용 LPDDR 공급까지 빠듯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작인 갤럭시 Z폴드7의 경우 지난달 가격 인상으로 1TB 용량 제품이 이미 300만원(312만7300원) 넘어선 바 있고 512GB 제품도 263만원까지 올랐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Z폴드8은 512GB 제품이 300만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모바일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AI 기능과 고용량 메모리를 앞세운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하면서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syu@newspim.com 2026-05-18 14:13
사진
박찬욱, 佛 최고 문화예술공로훈장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박찬욱(63) 감독이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공로훈장 최고 등급인 '코망되르'를 수훈한 가운데,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공식 축전을 통해 그 의미를 높이 평가했다. 박찬욱 감독이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드페스티벌에서 프랑스 정부로부터 최고 등급의 문화예술 공로 훈장을 받은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박찬욱 감독은 17일(현지시간) 제79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 대사 접견실에서 카트린 페가르 프랑스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직접 메달을 받았다. 올해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아 현지에 머물던 중 수훈이 이뤄져 더욱 각별한 의미를 더했다. 한국인 코망되르 수훈자는 2002년 김정옥 전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 2011년 지휘자 정명훈, 2025년 소프라노 조수미에 이어 박 감독이 네 번째다. 영화감독으로서 이 등급을 받은 것은 한국인 최초다. 박찬욱 감독은 2004년 제57회 칸 영화제에서 '올드보이'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며 세계적 거장 반열에 올랐고, 2009년 '박쥐'로 심사위원상, 2022년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받으며 칸 3관왕을 달성했다. 이 같은 이력 위에 올해 한국인 최초로 칸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에 위촉됐다. 박 감독은 "프랑스와 제 인연의 정점은 2004년 칸 영화제"라며 "그 사건은 제 인생을 완전히 바꿔놨다"며 "남은 마지막 소원은 언젠가 프랑스에서, 프랑스 배우들과 함께 영화를 찍어보는 것"이라고 밝혔다. 최휘영 장관은 축전에서 "이번 수훈은 대한민국 영화계의 세계적 위상을 확고히 증명하고, 우리 문화예술계의 자긍심을 드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의 문화적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가교가 돼 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감독님의 위대한 여정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fineview@newspim.com 2026-05-18 15: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