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23일 오후 태풍 '오마이스' 북상에 따라 노곡빗물펌프장과 산격야영장을 찾아 현장 점검하고 있다. 채 부시장은 "산격야영장은 기상예보에 따라 이용객 사전 통제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하고, 이번 태풍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상의 시설물 가동상태를 유지할 것"을 주문했다.[사진=대구시]2021.08.23 nulcheon@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8월23일 18:07
최종수정 : 2021년08월23일 18:07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23일 오후 태풍 '오마이스' 북상에 따라 노곡빗물펌프장과 산격야영장을 찾아 현장 점검하고 있다. 채 부시장은 "산격야영장은 기상예보에 따라 이용객 사전 통제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하고, 이번 태풍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상의 시설물 가동상태를 유지할 것"을 주문했다.[사진=대구시]2021.08.23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