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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블록체인] 8월 25일 오전 뉴스 브리핑

기사입력 : 2021년08월25일 10:31

최종수정 : 2021년08월25일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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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부사장 "디지털 지갑 관련 NFT 기능 구축 검토 중"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이르면 10월 말 미국서 비트코인 ETF 출시 전망"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데이비드 마커스 페이스북 모바일 메신저 부문 부사장 겸 페이스북 파이낸셜(F2) 대표가 인터뷰에서 "디지털 지갑과 관련해 NFT 기능 구축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페이스북이 디지털 자산 분야에서 유리한 포지션을 차지한다고 여기기 때문에 이를 도입하는 방법에 대해 검토 중"이라며 "자체 개발한 디지털 지갑 노비(Novi)에 NFT를 보관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페이스북이 NFT를 자체 발행할지 여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한편, 마커스 부사장은 최근 공식 미디움에 올린 글에서 "노비는 시장에 진출할 준비가 돼 있다"며 "이를 통해 NFT를 지원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이르면 10월 말 미국서 비트코인 ETF 출시 전망"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에릭 발츄나스(Eric Balchunas)가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ETF는 이르면 10월 말 출시될 수 있다. 프로쉐어즈(ProShares)의 비트코인 ETF가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비트코인 선물에 투자하는 프로펀드(ProFunds)의 전략 뮤추얼 펀드는 앞서 신청 77일 만에 출시된 바 있으며, 비트코인 ETF와 해당 펀드는 사실상 같은 상품이다. 단 진짜 비트코인 ETF가 출시되도 시장 내 반응은 기대치의 절반에 그칠 것이다. 진짜 맥주가 필요한 파티에 무알콜 맥주가 나온다면, 사람들이 그것을 마실까? 곧 알게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그는 앞서 프로쉐어즈, 반에크가 이더리움 기반 ETF 신청서를 철회한 것이 비트코인 ETF에 긍정적인 소식일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시티은행, CME 비트코인 선물 거래 제공 위한 규제 승인 대기 중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글로벌 금융 기업 시티그룹이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제공하기 위한 규제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따른 고객 수요 급증에 대처하기 위한 조치로, 골드만삭스와 함께 BTC 선물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티은행은 암호화폐 팀에 합류할 인력을 적극 모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시티은행이 CME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시작한 이후 비트코인 ETN(상장지수증권) 거래 승인을 준비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6월 시티은행은 암호화폐 관련 상품을 제공하는 사업부를 출범한 바 있다.

씨티그룹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마이크로스트레티지, 1.77억 달러 규모 BTC 추가 매입...평단가 45,294 달러
뉴욕 증시 상장사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방금 전 공식 트위터를 통해 1.77억 달러 규모의 BTC를 추가 매입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평단가 45,294 달러에 3,907 BTC를 매입했으며, 이에 따라 23일(현지 시간) 기준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평균 26,769 달러에 108,992 BTC(약 29.18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신 "BTC 상승세 둔화 가능성...상승 모멘텀 약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비트코인 가격이 최근 4주간 약 70% 상승하며 3개월만에 5만 달러선을 일시 회복했다. 다만 복수의 블록체인 지표와 차트 상의 기술 분석에 따르면 이번 상승세는 둔화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24일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비트코인 상승세 둔화를 전망하는 데는 세 가지 주요 원인이 존재한다. 이는 각각 △거래소 유입 비트코인 물량 증가 △고래 지갑의 BTC 매집 중단 △차트 상의 기술적 분석 등이다. 글라스노드에 따르면, 24일 암호화폐 거래소에 순유입된 비트코인은 약 1.66만 BTC로 1개월 간 최고 순유입을 기록했다. 또 5월 중순 BTC 급락 이후 매집을 지속하던 고래 지갑들이 BTC 보유량을 줄이고 있다. 마지막으로, 코인베이스 BTC/USD 일봉 차트 기준 4월 중순 기록한 고점과 7월 저점을 기준으로 측정한 피보나치비율의 61.8%에 해당하는 51,110 달러선 부근에 강력한 저항이 형성되어 있다. 해당 저항선 상향 돌파 전 BTC의 단기 조정이 발생할 확률이 높으며, 추세 전환에 활용되는 상대강도지수(RSI) 지표도 삼각수렴하며 뚜렷한 방향성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택 펀드 "현물 시장이 이번 상승 랠리 견인... 더 오른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인덱스 펀드 제공업체 스택 펀드(Stack Funds)가 "펀딩과 옵션 시장의 여러 지표를 고려했을 때 이번 랠리는 현물 마켓이 주도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상승세에서 비트코인이 심리적 저항선 상향 돌파에 성공한다면 다음주 6만 달러 수준으로 회복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암호화폐 데이터 업체 인투더블록(IntoTheBlock)은 "7월 저점에서 시작된 랠리는 자금력이 풍부한 '큰 손' 투자자들이 주도했다"면서도 "단기 기술지표가 과매수 상태를 나타내기 때문에 일부 조정을 배제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또 스위스 크립토 ETP 발행업체 21쉐어스(21Shares)는 "최근 시장은 비트코인이 아닌 솔라나, 폴카닷, 카르다노, 이더리움 등 대형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알트코인들로 많은 자금이 유입됐다"면서 "이러한 퍼포먼스는 비트코인 상승에서 기인한 것이며, 비트코인 5만 달러선 반등 이후 9월로 예상되는 기관들의 본격 시장 유입 전까지 소폭의 조정이 발생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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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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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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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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