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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하반기 첫 2·4대책 점검회의..."충분한 주택공급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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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정책 실적·하반기 추진계획 점검
이달말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발표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6일 LH 서울지역본부에서 2·4대책과 관련해 상반기 정책실적과 하반기 주요 중점추진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2·4대책 하반기 추진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현준 LH 사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하반기 첫 회의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등 2·4대책의 사업별 추진목표를 공유하고 연말 정책 성과 달성을 위한 세부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김현준 LH 사장 [자료=LH]

2·4대책 발표 후 상반기에 총 6차례에 걸쳐 116곳에서 13만1000가구 규모의 도심사업 선도후보지를 발표했다. LH는 지속적인 사업후보지 발굴을 위해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등 4개 주요 도심사업에 대해 수도권과 5대 광역시를 대상으로 대국민통합공모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새롭게 도입된 도심사업 시행을 위해 '공공주택 특별법' 등 주요 3개 사업관련 법률 개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정책이행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마련됐다. LH는 주민동의율이 높고 사업성이 양호한 선도후보지를 중심으로 중점추진지구를 선정하고 지구지정 등 연말 정책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사업관리를 철저히 해나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4대책 이후 광명·시흥 등 6개 지구에서 13만2000가구 규모의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를 발표했다. 이달 말에 국토부는 철저한 투기여부 사전조사를 거쳐 약 14만가구에 달하는 공공택지 잔여물량에 대한 추가 후보지를 발표할 계획이다.

단기공급을 활성화 하기 위한 대책 수행에 나선다. LH는 '신축매입 및 비주택리모델링 사업' 시행을 위해 상반기 매입공고를 내고 4000가구 규모의 매입약정체결을 마쳤다. 하반기에는 매입약정 사업자를 위한 전용 금융상품을 출시하고 세제·규제사항 완화 등 제도개선과 사업홍보를 통해 매입실적을 제고할 계획이다.

김현준 LH 사장은 "최근 사전청약을 공공택지 내 민간분양과 2·4대책 사업지로 확대하고 있다"며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정책에 맞춰 수요가 높은 곳에 신속하고 충분하게 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rawj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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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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