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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경북 10개 시·군서 47명 확진...전날보다 20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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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구미에서 목욕장 연관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확산세가 이어지던 경북권에서 밤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7명이 발생해 전날의 67명에 비해 20명이 줄어들었다.

28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확진자는 지역감염 46명과 해외유입 1명 등 47명으로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6980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검체검사[사진=뉴스핌DB] 2021.08.28 nulcheon@newspim.com

◇ 구미 = 구미에서는 밤새 지역소재 목욕탕 연관 등 신규 확진자 10명이 발생했다. 이중 최근 집단감염 양상을 보여 온 목욕탕 관련 추가 확진자는 6명이다.

또 기존 확진자의 접촉감염 2명이 발생하고 유증상 감염사례 2명이 나와 보건당국이 해당 확진자에 대한 정확한 감염경로와 지역 내 추가 동선 파악 등 심층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구미시의 누적 확진자는 1021명으로 불어났다.

◇ 김천 = 김천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감염 7명과 유증상 감염사례 2명 등 밤새 신규 확진자 9명이 발생했다.

이들 접촉감염 사례 7명 중 1명은 경기도 안양시확진자의 접촉감염이다. 보건당국은 유증상 감염자에 대한 정확한 감염경로와 지역 내 이동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김천시의 누적 확진자는 467명으로 증가했다.

◇ 포항 =포항에서 밤새 기존 확진자의 접촉감염 4명과 유·무증상 감염사례 3명 등 신규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

기존 확진자 접촉감염사례 3명 중 '포항 1101.1102번확진자'는 지난 26일 양성판정을 받은 '포항 1097번확진자'의 접촉자로 가족감염이다. 해당 '포항 1097번확진자'는 현재까지 정확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또 '포항1103번확진자'는 지난 21일 양성판정을 받은 '포항 1079번확진자'의 가족이다.

포항시와 보건당국은 유증상 감염자 등에 대한 정확한 감염경로와 지역 내 추가 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포항시의 누적 확진자는 1103명으로 늘어났다.

◇ 의성 = 의성군에서는 대구확진자의 접촉자 등 기존 확진자의 접촉감염 6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85명으로 증가했다. 이중 5명은 지난 27일 양성판정을 받은 '의성 200번확진자'의 접촉자이다.

해당 '200번확진자'의 정확한 감염경로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보건당국은 해당 확진자들에 대한 정확한 감염경로와 지역 내 이동동선 파악 등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 경주 = 경주에서는 지역 소재 사업장 연관 2명 등 밤새 신규확진자 4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824명으로 늘어났다. 이 중 2명은 유증상 감염사례로 보건당국이 정확한 감염원과 이동동선 등을 조사하고 있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의 임시선별소 검체검사. 2021.08.28 nulcheon@newspim.com

◇ 경산 = 경산시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2명과 유증상 1명 등 3명과 지난 13일 유럽 입국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1655명으로 증가했다.

◇ 칠곡 =칠곡군에서는 대구 북구확진자의 접촉자 4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222명으로 늘어났다.

◇ 영천·고령·울진 = 영천에서는 해외출국 전 검사에서 1명이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144명으로 증가했다.
또 고령군에서는 대구 소재 병원 연관 접촉자 1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72명으로 늘어나고, 울진군에서는 정확한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은 '경로불명' 감염사례 1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47명으로 증가했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감염 353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50.4명으로 전날의 '주간 일일평균' 59.4명에 비해 9.0명이 줄어들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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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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