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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하원 군사위, 주한미군 감축제한 조항 빠진 국방수권법 처리.."주둔은 계속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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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미국 하원 군사위원회가 주한미군 감축 제한 조항을 없앤 7천780억 달러 규모의 국방 예산안을 승인했다. 

하원 군사위는 지난 1일부터 2022년 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에 대한 심사에 착수, 다음날 새벽 이를 처리했다. 

이번에 처리된 NDAA에는 국방부가 주한미군을 현원인 2만8천500명 미만으로 줄이는 데 예산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한 조항이 3년만에 빠졌다. 미 의회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주한미군 철수 의지를 거듭 밝히자, 2019년도 NDAA부터 이를 방지하기 위한 관련 조항을 넣었다. 

애덤 스미스 하원 군사위원장은 주한미군 감축 제한 조항이 빠졌지만 한미관계 강화와 주한미군 주둔을 계속 지지할 것이며, 향후 수정안에서 제한 조항 문구가 다시 추가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전했다. 

한편 이번에 처리된 NDAA에는 미국의 기밀 공유 대상 국가를 기존의 '파이브 아이즈(Five Eyes)'에 한국, 일본, 독일, 인도 등을 포함시켜 확대하는 것을 권장하는 내용의 부수 지침도 포함됐다. 

파이브 아이즈는 미국이 주도로 설립된 5개 우방국 기밀정보 공유동맹으로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이 참여하고 있다. 

다만 NDAA가 최종 승인이 되려면, 항후 하원 본회의는 물론 상원을 통과한 뒤 상·하원 합동회의 조율까지 거쳐야 하기 때문에 한국 관련 내용들이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다.  

미국 연방의회 의사당 [사진= 로이터 뉴스핌]

kckim1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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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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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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