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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한·몽골 협력관계, 아직 충분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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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화상 정상회담 개최
후렐수흐 "한국, 코로나 대응·경제 회복으로 선진국 지위로 격상 축하"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한·몽골 협력관계와 관련, "아직 충분하지 않다. 양국은 지금까지의 성과보다 더 큰 협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화상 정상회담을 갖고 "한국은 몽골의 5대 교역국이고 몽골은 우리 신북방정책의 주요 파트너다. 양국은 수교 당시에 비해 교역 규모가 110배나 증가할 만큼 빠르게 협력을 확대해 왔고, 연간 상호 방문 인원이 20여만 명에 달할 정도로 우의를 쌓아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화상 정상회담을 갖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1.09.10 nevermind@newspim.com

문 대통령은 "친환경, 투자, 유통, 광물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는 새롭게 협력하며 공동 번영을 이뤄갈 수 있다"고 협력을 희망했다.
 
문 대통령은 "몽골과 한국은 오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며 "새로운 30년을 향해 더욱 굳건하게 손을 잡았다"고 평가했다.

후렐수흐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의 지도력 하에 대한민국이 코로나19 팬데믹 대응과 경제를 단기간 회복하는 데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여 얼마 전 세계 경제 10위권에 올라 선진국 지위로 격상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것은 바로 대한민국 국가와 정부가 실시하는 합리적인 정책과 한국 국민의 꾸준한 노고와 노력의 결과라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nevermi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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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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