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산시 비상경제대책회의 디지털산업 활성화 방안 논의

기사입력 : 2021년09월16일 14:51

최종수정 : 2021년09월16일 14:51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디지털산업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다.

이준승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이 16일 오후 2시 부산시청 9층 기자회견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오늘 제17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디지털 대전환을 위해 디지털산업(디지털 전환산업과 기존 ICT융합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준승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이 16일 오후 2시 부산시청 9층 기자회견실에서 제17차 비상경제대책회의의 핵심 전략 수립을 발표하고 있다. 2021.09.16 ndh4000@newspim.com

이날 회의에서 한국 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정보통신공사협회,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산업과학혁신원, 부산테크노파크, ICT 기업대표 학계 등 참석했다.

회의엣서는 ▲디지털산업 인프라 확충 ▲신 소프트웨어(SW)산업 선정 및 육성 ▲지역 디지털 전문기업 육성 및 비즈니스 지원 ▲디지털 융합 창의인재 양성 등 디지털 산업 육성 계획(2022~ 2026년 총 6699억원)과 '디지털 창의인재 양성, 메타버스 구축, 연구기관 유치, 디지털 기업지원' 등 4대 분야 추진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디지털산업 인프라 확충'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동남권 분원 및 동남권 인공지능연구소의 설립,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의 부산유치를 적극 추진과 캐나다한인과학 기술자협회(AKCSE) 등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부산의 디지털산업 인프라를 탄탄하게 조성할 계획이다.

'신SW산업 선정 및 육성'은 인공지능, 클라우드, 메타버스, 블록체인, 5G 특화망 5개분야 신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며 인공지능 분야에선 AI 융합 시범사업, 산업융합형 AI+X 프로젝트, AI 지역거점 조성 등을 추진하고 클라우드 분야는 클라우드 기업 유치, 그린에너지 데이터 센터 파크 조성, 클라우드 서비스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

메타버스 분야는 송정 메타버스 서핑빌리지를 조성해 시민참여형 메타버스 'META-부산'을 구현하고 블록체인 분야에서는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시민 체감형 시범서비스 확대, 블록체인 특구사업 등을 추진하고 신규사업을 지속 발굴한다.

5G 특화망 분야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동남권 5G 특화망기술지원센터 설립'과 '부산 5G 특화망 시범지구 구축'을 진행하며 5G 서비스 기술 개발 및 실증을 위한 국비사업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디지털 전문기업 육성 및 비즈니스 지원'은 디지털 전문기업 육성 및 창업 촉진을 위해 '부산 ICT 청년창업허브' 및 '부산형 디지털 혁신파크'를 조성하고 기업 자금 문제 해소를 위한 디지털 기업 자금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디지털 기업 성장 및 비즈니스 확대 지원을 위해 지역 SW개발 지원 사업을 마련하고 국내·외 사정 진출 지원, 대기업 협력 사업 등을 확대 추진한다. 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 전환 지원사업, 기업을 AI 서비스 도입 지원사업, 물류 등 전통 산업의 디지털 전환 유도사업에 2025년까지 25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디지털 융합 창의인재 양성'은 디지털 융합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부산 디지털 혁신 아카데미 운영, 재직자 기업 맞춤형 신기술 현장훈련, 전문교욱기관 유치 및 전문강사 양성, 석·박사 고급인력 등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연계를 목표로 5년간 5000여명의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ndh40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