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윤선 기자 =중추절 연휴(9월 19~21일)가 끝나고 22일 개장한 중국 A주 증시가 하락 출발했다.
상하이종합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1.4% 하락 개장했고, 선전성분지수와 창업판지수도 각각 1.53%씩 내리며 거래를 시작했다.
섹터 중에서는 의료폐기물 처리, 화웨이의 자체 개발 운영체제(OS)인 훙멍(鴻蒙·하모니) 테마주가 개장 초반 거래가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셔터스톡] |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