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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 등 3개 문화 재단 신임임원 27명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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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계 블랙리스 논란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 임명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박근혜 정부 당시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참여했다는 논란이 있었던 안호상 전 국립중앙극장장이 신임 세종문화회관 사장에 임명됐다.

또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서울디자인재단도 각각 대표이사와 이사장이 새로 임명됐다. 이로써 오랜 기간 공석이었던 서울시 산하 문화 재단의 수장이 갖춰지게 됐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공석 중인 문화본부 산하 3개 재단의 신임 임원 총 27명에 대한 인사를 이날 발령했다.

안호상 - 손은경 - 이경돈 [사진=서울시]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2021.10.01 donglee@newspim.com

세종문화회관 사장에는 안호상 전 국립중앙극장 극장장이 임명됐다. 안호상 사장은 예술의전당 공연사업국장, 예술사업국장,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서울시는 '예술경영 전문가로서 세종문화회관의 공연문화예술 사업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광화문 광장과 연계한 '세종문화회관 2.0' 시대를 여는데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다만 안 사장은 과거 박근혜 정부 당시 제기됐던 문화계 블랙리스트 관여에 대한 의혹이 있어 향후 논란이 될 수 있을 전망이다. 

선임직 이사에는 ▲조미진(전 모토로라 HRD상무) ▲김미라(서울여대 언론영상학부 교수) ▲김성녀(전 국립창극단 예술감독) ▲김은경(명지대 성악과 객원교수) ▲김진형(연합뉴스 임원실 국제업무상무) ▲김태훈(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 ▲이의신(서울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 ▲이정은(더뮤즈오페라단 이사장 및 단장)씨를 임명했다. 선임직 감사에는 ▲하만석(법무법인 민주 변호사)씨를 임명했다.

서울시립교향악단 신임 손은경 대표이사는 CJ제일제당 마케팅본부장(부사장 대우)을 거쳐 현재 CJ제일제당 경영지원실 자문역으로 재직중이다. 강규형 신임 이사장은 명지대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며 과거 KBS 교향악단 운영위원을 지냈다.

손은경 신임대표는 삼성물산 패션부문 상무, GS칼텍스 상무 등을 거친 마케팅 전문가로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세계적 위상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선임직 이사에는 ▲권태명(삼정KPMG 임원실 고문) ▲김도영(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김선화(영앤잎섬(주)대표) ▲김용관(법무법인 백송 대표 변호사) ▲김혜인(마포중앙도서관 강사)씨를 임명했다. 또 노동이사에는 ▲우혜경(서울시립교향악단 제1바이올린 단원)이 임명됐다.

서울디자인재단 이경돈 신임 대표이사는 신구대학교 공간디자인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사)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회장, 서울시 디자인총괄본부 기획관을 지냈다. 권영걸 신임 이사장은 서울예술고등학교 교장, 동서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중이며 전 서울시 디자인서울총괄본부장을 역임했다.

이경돈 신임대표는 (사)한국공공디자인학회 회장, (사)한국색채학회 회장을 거친 실내디자인 전문가로 디자인 도시로서의 서울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시민의 삶에 가깝게 다가설 디자인을 선도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선임직 이사로는 ▲양희민(전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이사) ▲서수경(숙명여대 환경디자인과 교수) ▲윤지영((주)더메가플러스 기획팀 상무이사) ▲손정민(글로벌퓨처그룹 대표) ▲박은주(조선일보 에디터 및 겸임논설위원) ▲배성대((주)WTC SEOUL 경영관리실 실장)씨를 임명했다. 선임직 감사에는 ▲이승준(전 태율회계법인 1본부대표)씨를 임명했다.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현장경험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운영 경험, 그리고 학문적 전문성을 가진 서울시 문화본부 산하 재단의 임원들이 서울의 문화산업발전과 예술진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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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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