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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뉴욕증시 난기류 경고, 버핏이 좋아하는 배당주로 방어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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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10월 2일 오전 04시3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뉴욕증시의 난기류를 경고하는 목소리가 크게 확산됐다.

연방준비제도(Fed)의 테이퍼링과 금리인상에 대한 경계감이 번지면서 시장 금리 상승이 두드러지고, 에너지 가격 상승이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높이는 동시에 중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성장률 전망치를 깎아내리고 있다.

굵직한 악재가 꼬리를 무는 가운데 월가가 내놓은 내년 주가 전망은 흐리다. 2022년 뉴욕증시의 수익률이 지난해 3월 이후 랠리에 크게 못 미칠 것이라는 의견과 함께 앞으로 10년간 실질 수익률이 연평균 마이너스 4% 선으로 후퇴할 가능성도 제시됐다.

주가 전망이 흐려지면서 투자자들 사이에 배당주 매입 열기가 고조되는 양상이다. 미국 온라인 투자 매체 모틀리 풀은 살아있는 전설로 통하는 워렌 버핏이 선호하는 3개 종목을 추천했다.

버핏이 주식 투자만으로 억만장자가 된 데는 배당 수익률이 기여한 바가 크다. 특히 정유업체 셰브런(CVX)과 제약업체 애브비(ABBV), 통신 업체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스(VZ) 등 3개 종목은 버핏에게 연간 6억3500만달러에 달하는 수익을 안겨준다.

셰브런의 배당수익률은 5.4%에 달한다. 주요 석유 업체들 가운데 셰브런이 특히 매력적인 이유는 독특한 비즈니스 모델 때문이다.

버라이즌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원유 탐사와 시추를 의미하는 업스트림과 정제 및 석유화학 제품 생산을 포함하는 다운스트림의 자산 분포가 균형을 이루면서 거시경제의 상승 사이클은 물론이고 하강 사이클 속에서도 탄탄한 잉여현금흐름을 창출한다.

업체가 경기 사이클과 무관하게 장기간에 걸쳐 적극적인 배당을 실시한 것도 통합된 비즈니스 구조와 강력한 수익성이 뒷받침된 결과다.

재무건전성도 셰브런의 투자 매력으로 꼽힌다. 대차대조표 상 총 부채가 430억달러로, 부채 비율이 32%에 그치는 점은 가치투자의 대가로 통하는 버핏에게 합격점을 받을 만 하다는 분석이다.

제약사 애브비의 배당 수익률도 4.8%로 쏠쏠하다.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는 지난 6월 말 기준 업체의 주식을 2050만주 보유 중이다.

업체의 대표 상품인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제 휴미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팬데믹 사태 이전 전세계 판매 1위를 기록한 약품이다.

코로나19 백신에 순위가 밀려났지만 올해 휴미라의 전세계 판매 규모가 200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국내외 제약 업체들이 경쟁 상품을 쏟아내고 있지만 휴미라의 판매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는 데 시장 전문가들은 커다란 의미를 둔다.

일부 투자자들은 애브비의 휴미라 매출 의존도가 크다는 데 경계감을 내비치지만 지난해 업체가 보톡스로 유명세를 떨친 알러간 인수를 마무리하면서 우려를 불식시켰다.

올해 3분기에만 알러간 인수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20억달러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상품 포트폴리오를 근거로 볼 때 업체의 중장기적인 성장과 지속적인 배당 인상이 가능하다는 진단이다.

버핏의 주머니를 채워주는 버라이즌은 배당 수익률이 4.7%에 달한다. 지난 9월23일 기준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식 포트폴리오에서 버라이즌은 9위에 랭크됐다.

월가는 업체의 성장 동력으로 두 가지를 제시한다. 5세대(5G) 이동통신 인프라와 5G 미드 밴드 대역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특히 미국의 5G 이동통신 서비스 가입자가 2023년 3000만명에 이를 전망이다. 해당 비즈니스가 높은 이익률과 현금흐름을 창출한다는 점에서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 효과가 작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다.

아울러 버라이즌이 대형주 가운데 주가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도 주식시장의 약세 전망이 번지는 상황에 커다란 투자 매력으로 꼽힌다.

과거 12개월 사이 업체의 영업현금흐름이 390억달러에 달한 반면 주가 변동 폭이 8달러에 그친 만큼 안심하고 장기 보유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higrace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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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태릉·과천 등 6만호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태릉CC(골프장), 경기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서울)을 비롯한 서울 도심부와 경기 서울 근교지역에 총 6만가구가 공급된다. 이를 위해 11개 도심 내 공공부지에 4만3500가구가 공급되며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새로 지정해 6300가구를 짓는다. 또 도심 내 노후청사를 활용해 모두 9900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착공한다. ◆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초지...도심 6만 가구 조성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인 이번 1·29 대책에서는 도심권에서 6만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별로 서울은 3만2000가구(53.3%), 경기 2만8000가구(46.5%), 인천 100가구(0.2%)가 각각 배정됐다.  공급 계획 [자료=국토부] 먼저 도심내 공공부지에는 4만3500가구를 짓는다. 이 가운데 서울시와 정부가 마련한 기존 공급물량 7400가구를 제외하면 3만6100가구가 새로 지정된 물량이다.  서울 용산구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캠프킴에서 기존계획 물량 7400가구를 포함한 총 1만2600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에서는 6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정부 방침에 따라 주택공급수가 1만가구로 4000가구 늘어나게 됐다. 서울시가 주택공급 확대에 대한 문제로 지적했던 학교 신설은 중단한다. 착공은 2028년으로 예정됐다. 수도권전철 남영역 인근 캠프킴 부지의 주택규모는 2500가구로 기존 1400가구에서 1100가구 더 확대됐다.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기 주거지역인 서빙고동 '501 정보대'부지에도 신혼부부 등을 위한 소형주택 150가구를 짓는다. 2029년 착공 예정이다.  경기 과천시 일원 과천경마장과 방첩사 부지에서 9800가구를 건립한다. 정부는 과천 경마장(115만㎡)과 국군방첩사령부(28만㎡) 이전 후 해당 부지 총 143만㎡를 통합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경마장과 방첩사 이전계획을 국방부와 농식품부와 협의해 올 상반기내 완료하고 오는 2030년 착공할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시절 주택공급 후보지로 떠올랐던 서울 노원구 태릉CC 총 87만5000㎡에는 6800가구가 공급된다. 정부는 장기간 진척되지 못하던 태릉CC 개발사업을 국가유산청과의 협의를 거쳐 본격 추진하고 주민을 위한 교통대책과 충분한 녹지공간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친 후 공공주택 지구지정과 지구계획 수립 등을 병행해 2030년 착공을 추진한다.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및 성남시청과 인접한 곳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성남금토2지구와 성남여수2지구 약 67.4만㎡(20만평)를 지정한다. 이들 신규 택지에는 63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두 공공택지는 인허가 및 보상을 완료한 후 착공은 2030년 목표다.  서울 동대문구 일원에서는 국방연구원과 인접한 한국경제발전전시관을 함께 이전하고 이전 부지 총 5만5000㎡ 규모에 주택 1500가구를 짓는다. 국토부는 국조실·기후부·성평등부와 협의해 해당 기관을 2027년 상반기까지 이전하고 이전 시점에 맞춰 사업 승인, 토지 매입 등을 추진해 2029년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인접 역세권 부지와 그간 장기 지연된 사업의 계획을 변경해 총 1만1500여가구를 신규 공급한다. 정부는 이들 지구에 대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함으로써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경기 광명시 광명경찰서 부지 약 9000㎡에 550가구를 짓는다. 2027년까지 경찰서 이전을 완료하고 이전 일정에 맞춰 2029년 착공한다. 경기 하남시 신장 테니스장 부지 약 5000㎡에는 300가구가 공급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 강서구 강서 군부지 약 7만㎡에는 918가구가 건립된다. 당초 부지 매각 방식으로 추진됐던 이 사업은 위탁개발 방식으로 변경해 재개된다. 2027년 착공될 예정이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13만㎡부지는 군부대 압축·고밀개발 방식으로 2900가구를 공급한다. 착공은 2030년이다.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 일대 군부대 부지 35만㎡에 4180가구를 짓는다.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해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또 경기 고양시 구국방대학교 부지 33만㎡에는 2570가구를 공급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서울 상암DMC와 잇는 직주근접 미디어밸리를 조성할 방침이다. ◆ 공급확대에 범부처 역량 결집...투기 방지도 병행 정부는 이번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신설한다. 회의에서는 발표 부지에 대한 이행 일정 점검 및 조기화를 추진하고 신규 물량 발굴에도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 시설 이전이 필요한 부지는 2027년까지 이전을 결정하고 택지 조성에 착수할 수 있도록 범부처가 역량을 결집해 추진상황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사업 속도 제고를 위해 2026년 중 국방연구원과 서울의료원, 강남구청 등 13곳에 대한 공기업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추진하고 국유재산심의위·세계유산영향평가 등 사전절차도 신속 이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가 서민주택 공급 등을 위해 추진하는 공공주택지구조성 사업은 국무회의 등을 거쳐 그린벨트(GB) 해제 총량에서 예외로 인정하는 방안을 5년 한시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투기 방지를 위해  해당 지구 및 주변지역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즉시 지정한다. 이를 토대로 투기성 토지 거래 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구·주변지역에 대한 조사 결과 미성년·외지인·법인 매수, 잦은 손바뀜과 같은 이상거래 280건을 선별했으며 이에 대한 분석 및 수사의뢰 조치에 나섰다.   향후 정부는 올 2월 도심 공급 확대를 위한 신규 부지와 제도개선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 상반기 중 '주거복지 추진방안'을 발표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내놓을 방침이다.   donglee@newspim.com 2026-01-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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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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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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