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서동림 기자 =경남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8일 제233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활동기간 중 '월아산 숲속의 진주' 조성 현장을 점검했다.'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시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일상에서 산림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전국 최고의 휴양레포츠 관광단지이자 힐링테마시설이다.도시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사업현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과 함께 관계자로부터 그 간의 사업 진행상황 및 향후 일정 등을 청취했다. 이현욱 도시환경위원장은 현장에서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자연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산림휴양시설로 시민들이 가까이 즐길 수 있는 시민휴양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21.10.18 news_o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