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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포인트(10/26)] 부동산세 도입, IoT 인프라 건설 속도, 화웨이 머신비전대회 개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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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전문 매체들은 26일 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 부동산세 도입 공식화 △ 2022년 연휴 기간 연장 △ 사물인터넷(IoT) 건설 촉진 △ 화웨이(華為) '머신비전 대회' 개최 등을 꼽았다.


◆ 일부 지역서 '부동산세' 개혁 심화 추진

[사진=바이두(百度)]

중국 당국이 부동산세 시행을 위한 수순에 돌입하면서 25일 중국 본토 증시와 홍콩 증시에 상장 중인 부동산 개발 섹터 종목들이 일제히 하락했다.

A주에서는 신성그룹(601155), 쑤닝유니버설(000718) 등이, 홍콩 증시에서는 융창중국(01918.HK)과 그린타운중국홀딩스(03900.HK), 위저우그룹(01628.HK) 등이 하락 곡선을 그렸다.

신화통신 보도에 따르면,중국 국회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는 지난 23일 '부동산세 시범 시행에 관한 결정'을 의결했다. 전인대는 국무원에 세부 규정 마련 및 시행 권한을 위임하고, 부동산 시장 상황 등
을 고려해 시범 지역을 선정할 것을 주문했다.

중국이 도입 추진 중인 부동산세는 세무 당국이 부동산 소유자와 임대업자 등에 대해 징수하는 세금이다.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보리부동산(保利發展·600048), 녹지홀딩스(綠地控股·600606), 상해포동금교(浦東金橋·600639)


◆ 사물인터넷(IoT) 기초 안전체계 건설 강조

[사진=바이두(百度)]

중국 당국이 최근 IoT 안전체계 건설을 강조한 문건을 발표하면서 관련 상장사들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있다.

공업정보화부는 25일 '사물인터넷 기초 안전체계 건설 가이드(2021년)'를 발표함으로써 2022년가지 IoT 기초 안전표준체계를 구축할 것 등을 목표로 제시했다.


초상(招商)증권은 IoT 산업사슬이 크게 감지 및 식별·네트워크 전송·플랫폼 관리·응용 서비스의 4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며, 관련 상장사들에 주목할만 하다고 분석한다.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광화통무선(广和通·300638), 이원통신(移远通信·603236), 국과미전자(國科微·300672)

◆ 화웨이 '머신비전 대회' 개최 임박

[사진=바이두(百度)]

중국 최대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의 '머신비전(이미지 자동인식) 대회'가 임박하면서 머신비전 업계가 조명을 받고 있다.


화웨이 머신비전 부문은 최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오는 30일 '홀로 센스(Holo Sense) 머신비전 대회'를 개최할 것이라며, 대회장에서 새로운 생태계 전략을 소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머신비전 산업은 빠르게 성장 중이다. 첸잔(前瞻)산업연구원 통계 자료에 따르면, 중국의 머신비전 업계 시장 규모는 2008년의 5억 1000만 위안에서 2018년 103억 위안까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연복합 성장률 31.42%로, 세계 머신비전 시장 성장률을 크게 앞질렀다.


신항(申港)증권은 전세계 머신비전 시장 규모는 올해 106억 달러에서 2025년 130억 달러, 2026년에는 137억 달러에 육박할 것이라며 관련 업계의 성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현재 중국 관련 시장의 해외 기업 점유율이 높은 상황임을 고려할 때 중국 국산화 대체 공간이 크다며, 로컬 우수 기업들에 관심 가질만 하다고 신항증권은 전망했다.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에코백스 로보틱스(科沃斯·603486), 베이징 로보락 테크놀로지(石頭科技·688169), 정측전자그룹(精測電子·300567) 

[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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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종가 사상 첫 5000 돌파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피가 27일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000선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으로 하락 출발했던 증시는 장중 낙폭을 모두 만회하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코스피 5000·코스닥 1000선이 동시에 돌파된 가운데, 코스닥 지수도 1%대 강세를 보이며 '천스닥' 굳히기에 나섰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대비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896억원, 2650억원 사들였으며 개인이 1조661억원 팔아치웠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70포인트(0.34%) 내린 4932.89에 출발해 장중 한때 4890.72까지 밀리며 4900선이 붕괴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부과 발언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5000을 돌파한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직원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2026.01.27 leehs@newspim.com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종목이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4.87% 급등하며 16만원선에 근접했고, SK하이닉스는 8.70% 상승 마감하며 80만닉스에 성공했다. 관세 우려로 장 초반 부진했던 자동차 종목도 낙폭을 줄였다. 현대차는 장중 4%대 하락 출발했으나 0.81% 하락한 채 약보합 마감했고, 기아도 1%대 하락에 그치며 약세가 제한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며칠간 조정을 거친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다"며 "최근 그린란드 사태 등을 감안하면 시장은 실제 관세 부과보다는 압박성 발언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그는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온 반도체와 자동차주가 일제히 반등했고, 장중 코스닥도 1% 넘게 오르며 지수의 동반 상승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며 자동차, 목재, 의약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이 발언 이후 코스피는 장중 1% 넘게 하락하며 4900선을 하회했지만,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트럼프 관세 이슈에도 불구하고 '타코(TACO·트럼프는 언제나 꽁무니를 뺀다)'에 익숙해진 모습"이라며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와 전력기기, 원자력 등 실적 모멘텀이 있는 업종이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 원장은 '2026년 자본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 세미나에서 코스피 5000 달성 배경으로 "상법 개정과 불공정거래 규제 강화, 공시 제도 개선 등 제도 변화 기대가 시장의 긍정적 인식을 형성한 가운데 반도체·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8.18포인트(1.71%) 상승한 1082.59에 마감했다. 기관이 1조6679억원 사들였으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3414억원, 2299억원 팔아치웠다. 코스닥 지수는 장 초반 0.94% 하락한 1054.19로 출발했으나,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하며 매수폭을 확대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강세 마감했다. 알테오젠(0.49%), 에코프로비엠(2.15%), 에코프로(6.30%), 에이비엘바이오(1.04%), 삼천당제약(6.39%), HLB(5.07%), 코오롱티슈진(4.69%), 펩트론(2.50%), 리가켐바이오(3.93%) 등이 모두 상승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4.27%) 하락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닥은 지난해 4월 저점 대비 코스피 상승률에 비해 부진한 상승률을 기록했었다"며 "코스피 대형주 쏠림이 완화되면서 코스닥 소외를 주도한 바이오, 2차전지 등 중소형주로 수급이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6원 오른 1446.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1-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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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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