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6명(대전 7500~7505번)의 확진자가 나왔다.
유성구의 한 교회발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 수는 40명으로 늘었다.

서울, 경기, 충남 홍성과 금산 등 타지역 감염이 4명으로 확인됐다.
시 방역당국은 1명에 대한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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