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29일 상승 출발한 홍콩 증시 전력 섹터가 반락,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중국광핵미아전력(1811.HK)는 8% 이상 급락 중이고, 화능국제전력(0902.HK)도 4% 이상 하락 중이다. 이와 함께 화전국제전력(1071.HK)과 대당국제발전(0991.HK)도 각각 3% 내외의 하락률을 기록 중이다.
[사진=셔터스톡] |
[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84@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0월29일 11:05
최종수정 : 2021년10월29일 11:05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29일 상승 출발한 홍콩 증시 전력 섹터가 반락,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중국광핵미아전력(1811.HK)는 8% 이상 급락 중이고, 화능국제전력(0902.HK)도 4% 이상 하락 중이다. 이와 함께 화전국제전력(1071.HK)과 대당국제발전(0991.HK)도 각각 3% 내외의 하락률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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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8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