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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주 오전장 요약] 베이징거래소 테마주 강세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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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549.93 (+2.59, +0.07%)

선전성분지수 14527.67 (+76.29, +0.53%)

창업판지수 3361.51 (+10.84, +0.32%)

[서울=뉴스핌] 조윤선 기자 =1일 중국 A주 3대 지수가 오전장을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0.07% 소폭 오른 3549.93포인트를 기록했다. 선전성분지수도 0.53% 상승한 14527.67포인트로, 창업판지수도 0.32% 오른 3361.51포인트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베이징증권거래소, 메타버스 테마주가 두드러진 강세를 연출한 반면 공항·해상운송, 제약 등 섹터는 약세를 나타냈다.

[그래픽=텐센트증권] 11월 1일 상하이종합지수 오전장 주가 추이.

◆ 상승섹터: 베이징증권거래소, 메타버스

(1) 베이징증권거래소 테마주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베이징증권거래소가 오는 15일 정식 개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함.

지난달 30일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는 베이징증권거래소의 주식발행 및 융자, 지속적 감독, 거래소 관리 등 기초적인 제도 시스템을 마련했고 오는 15일부터 정식 시행에 돌입한다고 밝힘. 이를 두고 현지 매체들은 베이징증권거래소가 오는 15일에 개장한다는 의미로 해석함.

이에 따라 중국 중소벤처기업 전용 장외 주식시장인 신삼판(新三板)에서 우량주만 선별한 '정선층(精選層)'의 약 68개 상장사가 우선 베이징증권거래소에 진출할 것으로 전해짐.

재신증권(財信證券)은 베이징증권거래소 출범이 장기적으로 증권사와 벤처투자 기업에 호재가 될 것이며 증권사의 투자은행(IB), 자산관리(WM) 관련 업무 및 신삼판 매매수수료 등 관련 시장이 커질 것으로 전망함.

▷관련 특징주:

창업다크호스(創業黑馬·300688): 42.24 (+7.04, +20.00%)

북경전자성투자개발(電子城·600658): 4.15 (+0.38, +10.08%)

중관촌과기(中關村·000931): 7.24 (+0.66, +10.03%)

경투발전(京投發展·600683): 6.18 (+0.56, +9.96%)

(2) 메타버스 테마주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페이스북이 메타버스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사명을 '메타(Meta)'로 변경하는 등 선두기업의 메타버스 사업 관련 적극적인 행보와 연관 기업의 실적 성장세가 해당 섹터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됨.

신시대증권(新時代證券)은 메타버스 관련 종목 중 삼칠호오인터넷(002555), 완미세계(002624) 등 게임 업체들이 대체로 올 3분기 실적 회복세나 성장세를 달성했다고 분석함. 메타버스는 디지털화에 따른 장기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업종으로 기업들이 사업 진출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며, 이와 관련해 먼저 실적이 우수한 게임 기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함.    

▷관련 특징주:

중청보(中青寶·300052): 25.12 (+3.66, +17.06%)

곤륜만유과기(昆侖萬維·300418): 21.43 (+2.74, +14.66%)

혜구기술(天下秀·600556): 11.62 (+1.06, +10.04%)

수마영상(數碼視訊·300079): 8.23 (+0.71, +9.44%)

금과문화산업(湯姆貓·300459): 4.71 (+0.30, +6.80%)

◆ 기타 특징적인 내용

-1일 오전 상하이·선전 양대 증시 거래액 7957억 위안.

-해외자금은 유출세가 우위. 북향자금(北向資金·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 3억 100만 위안 순매도.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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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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