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1년 여만에 벤츠 제친 BMW, 수입차 1위 판 바꾸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0월 판매량 1위 오른 BMW, 안정적 반도체 수급에 전력
벤츠도 반도체 수급난 리스크 최소화 안간힘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BMW가 지난 10월 메르세데스-벤츠를 제치고 월간 수입차 판매 1위에 올라서면서 수입차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국내 완성차업체에 이어 수입차업계까지 강타한 글로벌 반도체 수급난에 대해 BMW가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으로 월간 판매 1위에 올라선 것이다.

[사진= BMW코리아]

BMW 코리아는 올해 남은 기간에도 반도체의 안정적 공급에 힘쓰면서 연내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 신차 판매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BMW는 지난 10월 4824대가 판매되며 3623대에 그친 메르세데스-벤츠를 제치고 월간 수입차 판매 1위에 올랐다.

BMW 코리아는 14개월만에 월간 판매 1위에 오른 것에 대해 타 수입차업체에 비해 반도체 수급난에 대한 대비가 원활하게 이뤄졌다는 점을 강조했다.

BMW 코리아 관계자는 "글로벌 반도체 수급난에 대해 고객들의 수요에 맞추려고 최대한 사전에 준비를 하고 있다"며 "10월에도 그간 월평균 공급되던 반도체와 물량 차이가 크지 않도록 한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BMW는 반도체 수급이라는 리스크 관리를 꾸준히 하면서 연내 예정된 신차 iX와 iX3의 판매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iX는 BMW의 신기술이 집약된 순수전기 플래그십 SAV(Sports Activity Vehicle)이며 iX3도 플래그십 럭셔리 전기차 모델이다. BMW코리아는 이들 신차를 바탕으로 럭셔리 전기차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이 관계자는 "10월은 선방했지만 앞으로 반도체 수급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장담을 할 수 없다. 지금처럼 최대한 월별 물량 격차가 생기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연내에 iX와 iX3 출시가 예정돼 있고 내년에는 i4도 나온다. 전동화 라인업을 갖춰 고객의 선택지를 늘리면서 글로벌 상황을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월간 판매 1위를 내준 메르세데스-벤츠도 본사와 협력을 긴밀히 하며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을 돌파한다는 계획이다.

비록 10월 월간 판매 순위를 내주기는 했지만 벤츠의 10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6만5855대로 여전히 1위로 2위인 BMW가 5만7265대와는 다소 차이가 난다. 벤츠는 반도체 수급 리스크를 줄이고 역시 연내 출시가 예정된 EQS 등 신차 마케팅을 통해 수입차 1위 자리를 공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EQS는 전동화 SUV인 EQC, EQA에 이어 국내에 세 번째로 출시되는 벤츠의 전기차로 전동화 전용 플랫폼인 EVA2(Electric Vehicle Architecture)를 처음으로 적용했다.

벤츠 코리아에서 출시하는 첫 전기차 세단이라는 점에서 세단 전기차를 선호하는 구매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관계자는 "전 세계적인 반도체 부품 수급난 부족으로 단시간 내에 수급이 정상화 되기는 어려워 보이는 것이 사실"이라며 "다만 독일 본사와 긴밀히 협력해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EQS는 벤츠에서 처음 선보이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적용 차량으로 S클래스의 전동화 버전"이라며 "S 클래스의 안락함을 EQS에서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벤츠 EQS [사진=벤츠]

ori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