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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11일부터 35일간 제72회 정례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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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의회가 오는 11일부터 35일간 회기로 제72회 정례회를 열어 올해 세종시청과 세종시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과 내년도 예산안 등을 심사하고 조례안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시의회는 9일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번 정례회에 접수된 안건은 의원발의 조례안 27건과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조례안 15건 및 동의안 13건 등 70건이라고 설명했다.

이태환 의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단계적 일상회복 계획에 따라 하루빨리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기원한다"며 "내실 있는 안건 심사에 매진해 주민의 대의기관으로써 본분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의회 전경. 2021.11.09 goongeen@newspim.com

이번 회기 동안에는 모두 4차례 본회의가 예정돼 있는데 오는 1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채평석 이순열 서금택 임채성 안찬영 의원의 5분자유발언과 내년 예산 관련 시장과 교육감의 시정연설이 예정돼 있다.

이어 올해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및 청취가 있을 예정이며 다음날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이윤희 의원의 자유발언과 노종용 박용희 의원의 시정질문이 계획돼 있다.

오는 26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는 상병헌 의원의 자유발언과 조례안 및 올해 제3회 추경예산안 등의 심의 의결이 있을 예정이다.

이번 정례회 마지막 날인 다음달 15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상병헌 의원의 5분자유발언과 내년도 예산안과 각 상임위원회에서 처리한 조례안에 대한 심의 의결을 끝으로 폐회하게 된다.

위원회별 처리 안건은 산업건설위원회가 상병헌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교통유발부담금 조례 제정안' 등 11건의 조례와 9건의 동의안 및 의견청취 건에 대해 심의할 예정이다.

행정복지위원회에서는 유철규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청년기본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25건의 조례안과 4건의 동의안 및 1건의 관리계획안 등 34건에 대해 처리할 예정이다.

교육안전위원회는 시교육청과 소관 부처의 올해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과 내년도 본예산안 및 박성수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대안교육 지원 조례안' 등 6건에 대해 심의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세종시가 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 예산 1조8173억원 보다 1040억원 많은 1조9213억원이고 교육청은 올해 8208억원 보다 496억원 늘어난 8704억원을 편성했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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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까지 맑고 선선한 날씨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다음 주까지 서쪽과 내륙 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 영향을 받는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4일부터 상대적으로 선선하고 수증기가 적은 공기로 바뀌면서 체감 더위가 완화될 것"이라며 "오늘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해제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사진=뉴스핌 DB] 더위가 누그러지는 이유는 한반도에 영향을 주던 덥고 습한 열대 공기가 물러나고 북쪽에서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된다는 데 있다. 금요일인 오는 4일에는 북쪽 고기압의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동풍이 직접 유입되는 동해안은 구름이 많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주말에는 북쪽 고기압과 남쪽 제24호 태풍 '크로반' 사이의 기압 차가 커지면서 동풍이 더욱 강해지겠다. 동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동풍이 산지를 타고 오르는 과정에서 비구름이 발달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다음 주에도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이어지겠다. 다만 동풍 영향을 직접 받는 강원 영동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고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지역별 기온 차도 나타나겠다. 동풍이 바다에서 바로 유입되는 강릉 등 동해안은 구름과 비의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낮 최고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무는 날이 있겠다. 반면 광주 등 서쪽 지역은 동풍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다만 이전보다 습도가 낮아지면서 최근과 같은 후텁지근한 폭염은 나타나지 않을 전망이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아침 기온이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지역은 점차 늘어나고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지역은 줄어들겠다. 날씨가 맑은 지역에서는 밤사이 지면의 열이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아침 기온은 낮아지고 낮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는 등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동풍이 강하게 지속되면서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강풍과 너울 영향을 받겠다. 남해안과 제주도, 일부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제주도에서는 강풍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제24호 태풍 크로반이 우리나라로 직접 북상할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크로반은 오는 4일까지 북상한 뒤 북쪽 고기압에 가로막혀 남동쪽으로 물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현재로서는 태풍이 우리나라로 북상할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우리나라에 직접 접근하지는 않지만 북쪽 고기압과의 기압 차를 키우면서 동풍과 해상의 바람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ason14@newspim.com 2026-09-0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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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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