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 11일 오후 홍콩증시에서 희토류 섹터가 강세다.
14시 18분(현지시각) 기준 신강신흠광업(3833.HK)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 중국알루미늄(2600.HK)은 4% 오광자원(1208.HK)은 1% 이상 오르고 있다.
전자담배 테마주도 상승 곡선을 보인다. 화보국제(0336.HK)는 8% 비야디전자(0285.HK)와 중국토바코인터내셔널홍콩(6055.HK)은 각각 5%, 4%의 상승폭을 연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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